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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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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최영근 |
1,6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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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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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주병순 |
8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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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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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강칠등 |
943 | 0 |
| 218647 |
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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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장병찬 |
1,5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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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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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유경록 |
1,859 | 0 |
| 218645 |
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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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주병순 |
9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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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神仰心에 영혼과 理性의 分枝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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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이도희 |
1,1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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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병자성사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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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장병찬 |
1,428 | 0 |
| 218642 |
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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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주병순 |
961 | 1 |
| 218641 |
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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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장병찬 |
1,604 | 0 |
| 218640 |
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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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이돈희 |
1,566 | 0 |
| 218639 |
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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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주병순 |
829 | 1 |
| 218638 |
명예의 전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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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김길봉 |
844 | 0 |
| 218637 |
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,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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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변성재 |
1,0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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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구스티노성인의 정확한 이름과 표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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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임병철 |
1,115 | 0 |
| 218634 |
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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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장병찬 |
1,300 | 0 |
| 218633 |
말씀사진 ( 루카 14,1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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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황인선 |
1,804 | 0 |
| 218632 |
하느님에 대한 말씀 도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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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유경록 |
1,902 | 0 |
| 218631 |
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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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주병순 |
840 | 0 |
| 218628 |
★ 내 등에 있는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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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장병찬 |
1,4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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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묵상11] 이것이 인생이다 ☜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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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양남하 |
1,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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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온 지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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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박윤식 |
8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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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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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주병순 |
8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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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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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장병찬 |
1,4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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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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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변성재 |
835 | 0 |
| 218622 |
장애인은 없다. 단지 능력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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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변성재 |
9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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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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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주병순 |
8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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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송은 성모님 손잡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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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신우창 |
9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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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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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장병찬 |
1,3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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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80노인(老人)은 노인(老人)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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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강칠등 |
96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