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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00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1,0400
227391 03.02.목."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"(마태 7, 8) 2023-03-02 강칠등 1,0400
11238 ★FotoFun6 2000-06-03 김춘열 1,0399
85240 ♣제 신앙시들을 읽어주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♣ |7| 2005-07-18 지요하 1,03917
138792 (조선일보) 교황청, 사제들에 '여성과 동거' 허용할지 검토 중 |25| 2009-08-13 김동식 1,0396
195330 손만재 신부님을 기리며... |7| 2013-01-17 윤종관 1,0390
206043 북한산 계곡.. 흰뺨검둥오리 한 쌍 |1| 2014-05-25 배봉균 1,0397
206577 분별없는 삶 2014-06-24 유재천 1,0392
210235 가는 세월 아쉬워 2016-01-28 유재천 1,0390
214525 교황 프란치스코, “타인을 심판하지 맙시다” |3| 2018-03-01 이부영 1,0392
216823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2018-11-18 이부영 1,0390
219298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 2019-12-30 장병찬 1,0391
220125 자유게시판을 개신교 홍보도구로 이용하지 맙시다. 2020-04-24 김재환 1,0394
221119 말씀사진 ( 이사 2,3 ) 2020-10-18 황인선 1,0391
22126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1,0390
221667 [신앙묵상 67] 성탄을 쉰 번도 넘게 맞이 하고도 |1| 2021-01-07 양남하 1,0392
223527 일본 버블경제시절 분위기 2021-09-20 김영환 1,0390
2273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23 주병순 1,0390
23134 [RE]"23116"남종훈 님께... 2001-07-30 류대희 1,03839
37894 박용진씨...정신 차리시지요...^^ 2002-08-30 정원경 1,03855
38232 구름에 달 가듯이-박미카엘님 2002-09-06 임덕래 1,03817
41980 천주교와 개신교-강근용,성지영님 2002-10-30 임덕래 1,03817
43092 노조원 분들에게.. 가슴이 아픕니다. 2002-11-07 서천석 1,03873
108086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보다 상위법인 "레지오 마리에 교본 해설" |37| 2007-01-21 조정제 1,03811
115286 나의 작은 힘으로라도 |6| 2007-12-12 민형식 1,0388
164942 맹랑한 사제 2010-10-26 김동식 1,03819
164977     Re:맹랑한 사제 2010-10-27 김창환 4736
164975     이거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... 2010-10-26 김영훈 4829
165014        Re:^^굳뉴스도 마찬가지같네요.. 2010-10-27 안현신 2302
164972     Re: 자살한 박은종 신부가 생각남 ㅡ 냉무 2010-10-26 안상기 5562
164962     Re: 천박스러움의 2010-10-26 은표순 52620
165012       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 2010-10-27 강귀덕 2166
165050           Re: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 2010-10-28 은표순 1583
164953     "예수는 신화다" 신념가진 자의 교회쇄신 [망한다] 2010-10-26 장이수 3009
164945     보기 불편한 제목과 내용 2010-10-26 홍세기 46424
164944     성직자를 작은 꼬투리로 공격하는 자는... 2010-10-26 박광용 47419
164978        오랫만에 이런 저런 '맹장'들이 하나 둘 나타나시니... 2010-10-27 박광용 3075
164952       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-10-26 강귀덕 39811
204656 틀림과 다름 |4| 2014-03-13 이성훈 1,03816
204659     ■ 또 다른 틀림과 다름 |1| 2014-03-13 박윤식 5164
207269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 2014-09-10 장기항 1,0382
216104 태아가 세포덩어리 (?) 2018-08-30 변성재 1,0381
21839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9-07-30 주병순 1,0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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