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41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9-02-06 주병순 1,0341
221362 한 톨의 밥알을 생각하십시오 2020-12-01 박윤식 1,0341
2219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주병순 1,0341
226363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1,0340
226525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2-11-22 장병찬 1,0340
227105 인천교리신학원 2023년 신입생 모집 |2| 2023-02-01 인천교리신학원 1,0340
12494 무너진 천륜과 밟혀진 도덕 2000-07-28 노이경 1,03355
12498     [RE:12494] 동감입니다 2000-07-28 김인숙 2395
24521 ★ 파란 하늘에... 쓰는 가을 단상...!』 2001-09-20 최미정 1,03338
24538     [RE:24521]가을 편지 2001-09-20 김정윤 27410
24633     [RE:24521]순교는 쉬운 것?? 2001-09-22 김성은 1433
38463 [퍼옴]경희의료원 파업의 진실과 내막입니다. 2002-09-11 배홍현 1,03310
42932 하느님은 어느 편일까? 2002-11-06 이재섭 1,03372
42987     [RE:42932]당연히 "정의"편이겠죠. 2002-11-07 조형권 44115
49179 꽃동네의 비리, 믿고 싶지 않지만 가슴 아픈.. 2003-03-05 천경화 1,03321
49535 주님의 은혜와 사람의 인성은... 2003-03-10 지현정 1,03317
63538 [RE:63533]그대의 뜻대로... 2004-03-17 이윤석 1,03317
95095 ★ 사춘기 남학생의~ 하루~』 |11| 2006-02-10 최미정 1,03317
96780 굿자만사 3월 정기모임!!! |13| 2006-03-15 장정원 1,03317
111915 니케아 신경 |7| 2007-07-11 권영옥 1,0336
111929     Re:니케아 신경을 외울 것을 요청하는 "새미사 전례서 총지침서" |6| 2007-07-11 소순태 3362
123553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 힘내십시요. |3| 2008-08-25 조성무 1,03317
128057 신부님들의 훈계: 신앙의 대상을 똑바로, 공식 기도문을 변조 말라 |1| 2008-12-05 박여향 1,03317
134244 영화배우 설경구, 송윤아씨가 왜 성당에서 결혼을 하나요? |5| 2009-05-11 김민정 1,0333
206826 울지마 톤즈, 그 후 얘기 |6| 2014-07-24 우영애 1,03311
207898 세례 후 40년 만에 로마에 입성하다 |4| 2014-11-06 양명석 1,0339
208301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5-01-19 주병순 1,0332
209779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? 2015-10-26 강칠등 1,0332
210387 온천 풀장(테르메덴)을 다녀 왔습니다 2016-03-04 유재천 1,0331
210855 (함께생각) “기도와 목탁만으로는 나라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” |1| 2016-06-17 이부영 1,0332
215498 말씀사진 ( 창세 3,9 ) |2| 2018-06-10 황인선 1,0333
216237 무료피정에 초대합니다~ 2018-09-15 이향옥 1,0330
216997 그레고리안 성탄성가 모음 2018-12-11 강칠등 1,0332
219378 ★ 1월 1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1| 2020-01-14 장병찬 1,0330
219781 우리 안의 바보 / 김수환 1.2.3부 2020-03-07 강칠등 1,0330
124,390건 (396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