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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81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1,2420
224820 04.02.토. "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.”(요한 7, 52) 2022-04-02 강칠등 1,5290
224821 유채꽃이 활짝핀 3,21일-24일 제주 3박4일 성지순례 순례기입니다 2022-04-02 오완수 2,8570
224824 †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. 이는 교회를 쇄신하고 땅의 ... |1| 2022-04-03 장병찬 2,8860
22482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4-03 장병찬 1,4080
22482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2-04-03 주병순 2,4190
224831 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2,1200
22483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1,8550
22483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2-04-04 주병순 1,6890
22483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7500
22483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5000
224840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2-04-05 주병순 1,8630
22484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2,3800
22484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1,1960
22484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2-04-06 주병순 1,8560
224845 †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4-07 장병찬 2,5230
22484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4-07 장병찬 1,7250
22484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2-04-07 주병순 1,5210
224850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와 간담회 2022-04-07 장석복 1,7520
224851 3.25~27일 2박3일 수원교구 성지와 사적지 17곳 흰머리 소녀.소년들 ... 2022-04-07 오완수 2,2090
224852 2023 세계청년대회 사전답사 포르투갈 일주 7월 4일 출발합니다 2022-04-07 보나투어 3,7520
224855 †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08 장병찬 3,2770
22485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4-08 장병찬 3,2350
224857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08 장병찬 2,7470
22485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2-04-08 주병순 2,4420
22485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4,4490
22486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6020
224861 04.09.토."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."(요한 11, ... 2022-04-09 강칠등 1,8590
224862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09 장병찬 2,7630
224863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2-04-09 주병순 2,7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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