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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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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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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에 이로운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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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3 |
오동욱 |
2,2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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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. -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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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4 |
장병찬 |
3,7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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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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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4 |
장병찬 |
3,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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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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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4 |
장병찬 |
3,2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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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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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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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합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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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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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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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5 |
장병찬 |
3,4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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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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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5 |
주병순 |
1,9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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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는 왜 병찬이로 둔갑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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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6 |
신윤식 |
2,029 | 0 |
| 224970 |
 truly, truly, Only God knows me! /// R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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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6 |
장병찬 |
3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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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.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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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6 |
장병찬 |
3,9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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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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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6 |
장병찬 |
2,9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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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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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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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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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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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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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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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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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7 |
주병순 |
3,200 | 0 |
| 224982 |
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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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장병찬 |
3,6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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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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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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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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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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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교구 산청성당 구역모임 엠마오스 모습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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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오완수 |
2,6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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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후 제주성지순례 3박4일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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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오완수 |
2,3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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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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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장병찬 |
3,6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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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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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장병찬 |
2,101 | 0 |
| 224991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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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주병순 |
3,374 | 0 |
| 224992 |
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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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장병찬 |
3,7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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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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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장병찬 |
1,975 | 0 |
| 224997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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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30 |
주병순 |
2,473 | 0 |
| 224998 |
†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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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30 |
장병찬 |
3,364 | 0 |
| 224999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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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30 |
장병찬 |
1,832 | 0 |
| 225001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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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1 |
주병순 |
3,714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