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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02 |
†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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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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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04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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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2 |
장병찬 |
1,665 | 0 |
225005 |
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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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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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07 |
†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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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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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08 |
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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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3 |
장병찬 |
3,181 | 0 |
225009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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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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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10 |
†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. -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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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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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11 |
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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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3 |
장병찬 |
1,512 | 0 |
225014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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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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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15 |
전국 167곳 성지,사적지 중 대전교구 25곳 2박3일 성지순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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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4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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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19 |
†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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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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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0 |
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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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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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2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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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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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3 |
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못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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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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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4 |
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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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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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6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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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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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27 |
†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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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6 |
장병찬 |
4,730 | 0 |
225028 |
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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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6 |
장병찬 |
4,201 | 0 |
225033 |
너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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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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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34 |
춘천/원주 교구 2박3일 성지순례(5월22일~5월24일) 신청 접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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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이용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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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/광주 교구 2박3일 성지순례(6월17일~6월19일) 신청 접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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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이용주 |
3,2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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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. -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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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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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038 |
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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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장병찬 |
7,459 | 0 |
225045 |
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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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8 |
주병순 |
4,457 | 0 |
225046 |
†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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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8 |
장병찬 |
2,940 | 0 |
225047 |
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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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8 |
장병찬 |
1,546 | 0 |
225049 |
2022년 5월 이후 전국 167개 성지순례 일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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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9 |
이용주 |
2,622 | 0 |
225052 |
☞자유게시판을 방문하시는 형제, 자매님들을 위한 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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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9 |
강칠등 |
3,390 | 0 |
225053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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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9 |
주병순 |
2,708 | 0 |
225055 |
†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14. / 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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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9 |
장병찬 |
3,19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