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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997 그레고리안 성탄성가 모음 2018-12-11 강칠등 1,0282
218438 하느님께 드려야 될 기도는 회개의 기도입니다!!!!!!!!!! |1| 2019-08-08 박종철 1,0282
219300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1| 2019-12-31 장병찬 1,0280
219758 ★★ (3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4 장병찬 1,0280
220143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2020-04-27 주병순 1,0280
22183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1-01-25 주병순 1,0281
222371 지나친 욕심 - 과유불급 2021-04-06 박윤식 1,0284
224237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1,0280
224360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2-02-04 주병순 1,0280
22604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22-10-02 주병순 1,0280
227097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2023-01-31 장병찬 1,0280
13505 성서쓰기 중단하지 마세요. 2000-08-28 김지선 1,02717
19658 미국무장관 파월이 한국을 위한다? 2001-04-19 김지선 1,02717
26759 보좌신부님 2001-11-24 정훈택 1,0271
30132 오신부님의 서울교구에 청원서 (토론토) 2002-02-23 사랑 1,0273
42006 김미순님 드디어 본색을 2002-10-30 오유환 1,02758
42026     오유환님 님이 그런 제의를 먼저 하지 않았는지? 2002-10-30 김미순 3333
57577 명동성당 성물방 사과의 말씀 2003-10-04 황동원 1,02719
65650 승자의 문법에서... 2004-04-16 김기홍 1,02717
76916 그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|16| 2004-12-24 지요하 1,02717
91336 성경 인용 |1| 2005-11-28 이용섭 1,0270
109130 도올 선생의 개짖는 소리 |23| 2007-03-06 권태하 1,02724
137695 징그럽게도 질긴 인연이네요. |15| 2009-07-14 권태하 1,02718
187626 교우님들은 이런 일을 당하지 마세요. |14| 2012-05-25 양말련 1,0270
202889 성탄절도 쉴 수 없는 투사들! |1| 2013-12-25 정태욱 1,02710
203113 교황님의 10 가지 새해 결심 |5| 2014-01-05 김유철 1,02716
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.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. |4| 2014-04-01 이광호 1,0273
206988 시복식 준비를 보면서 |1| 2014-08-13 홍석현 1,02715
207898 세례 후 40년 만에 로마에 입성하다 |4| 2014-11-06 양명석 1,0279
208320 아동학대를 보면서 같이 읽고 싶은 글입니다. |3| 2015-01-22 강미영 1,0276
210239 예수 그리스도 고난수도회 소식 |1| 2016-01-29 이기승 1,0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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