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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237 무료피정에 초대합니다~ 2018-09-15 이향옥 1,0350
21741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9-02-06 주병순 1,0351
2219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주병순 1,0351
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1-10-20 주병순 1,0350
226486 성직자의 막말 |4| 2022-11-19 홍성자 1,03515
226695 12.15.목."보라,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."(루카 7, 27) |1| 2022-12-15 강칠등 1,0351
226932 01.15.연중 제2주일."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 ... 2023-01-15 강칠등 1,0350
22728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3-02-19 주병순 1,0350
12494 무너진 천륜과 밟혀진 도덕 2000-07-28 노이경 1,03455
12498     [RE:12494] 동감입니다 2000-07-28 김인숙 2405
24914 너무나 예쁘고 가슴시린 글이라... 2001-10-06 이순희 1,03418
37978 시대별 안식일 준수역사흔적. 2002-08-31 박용진 1,0341
49838 최소한의 균형감각은 지녀야... 2003-03-17 서미순 1,03417
65286 보수와 진보 확실히 해야 합니다<퍼옴> 2004-04-09 남상덕 1,03417
65295     [RE:65286]둘다 아닙니다... 2004-04-09 이윤석 15813
74718 대갈님 검불님 |6| 2004-11-15 신성자 1,03417
74723     Re:본질을 모르니..... |2| 2004-11-15 양정웅 1786
74728        Re:사회적 합의없는 독단적인 본질도 있나보군요. -냉무- 2004-11-15 신성자 8811
74729           Re:자매님 특기죠 |3| 2004-11-15 양정웅 1295
7473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 양정웅님이 자매인지 형제인지도 모른답니다^^* 2004-11-15 신성자 11714
747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논의가 길어지겠죠 그 문제를 따지자면 ^^ 하긴 마음대로 생각하니 2004-11-15 양정웅 1010
130925 굿뉴스 주민 여러부운~ 안녕허시어라? 이장이구먼유. |59| 2009-02-13 이인호 1,03432
135681 김 운회 주교 용산 현장 방문, 유가족 위로-'지금 여기' |6| 2009-06-03 정원은 1,03417
169946 미사예물 2011-01-18 김광태 1,0349
169988     공부!^^ 2011-01-19 김복희 2701
202889 성탄절도 쉴 수 없는 투사들! |1| 2013-12-25 정태욱 1,03410
208114 혹시 성당에서 장미향을 맡아본적이 있으세요? |2| 2014-12-19 서지혜 1,0340
208443 무지개를 그리는 아이들-도담도담 공부방 2015-02-10 강미영 1,0340
209779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? 2015-10-26 강칠등 1,0342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343
211359 (함께 생각) 교황 방한 일 년, 한국교회는 달라졌을까? |3| 2016-09-10 이부영 1,0342
211893 (함께 생각) 신영성 운동이란 무엇인가? - 뉴에이지와 정신세계 운동승인 |1| 2016-12-22 이부영 1,0342
214831 부르시는 스승님 2018-04-01 유경록 1,0340
215254 김성태 폭행범 父 "폭행 정당화 안돼. 하지만, 왜 그랬는지 봐달라" 읍소 |3| 2018-05-08 박윤식 1,0344
215438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6-03 김철민 1,0340
215758 나의신앙 그뿌리를 찾아서 10편 2018-07-16 오완수 1,0341
216997 그레고리안 성탄성가 모음 2018-12-11 강칠등 1,0342
219378 ★ 1월 1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1| 2020-01-14 장병찬 1,0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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