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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198 ★4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130
104197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09 장병찬 230
104196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 |1| 2024-06-09 장병찬 130
104195 한복 입은 브라질 예수상 2024-06-08 강칠등 1421
104194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10
104193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6-08 장병찬 160
104192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30
104191 내가 먼저 2024-06-08 이문섭 460
104188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70
104187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50
104186 ★4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20
104185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60
104184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40
104183 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10
104182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 ... |2| 2024-06-05 장병찬 220
104181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100
104180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200
104179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100
104178 ★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110
104177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90
104176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20
104175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40
104174 환경의 변화 |1| 2024-06-03 유재천 531
104170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270
104173     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2024-06-02 최원석 430
104169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50
104172     Re: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2024-06-02 최원석 270
104168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10
104171     Re: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 ... 2024-06-02 최원석 180
104166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2024-06-02 최원석 2911
104165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|1| 2024-06-02 강칠등 1412
104167     신부님 SPec 보다는 치유 기도가 우선입니다,. 2024-06-02 최원석 741
10416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290
104164     Re: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 ... 2024-06-01 최원석 300
104161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110
104162     Re: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 ... 2024-06-01 최원석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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