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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2) 2025-04-12 김중애 1046
181430 송영진 신부님_<‘희생’은 남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입니다. ... 2025-04-12 최원석 582
1814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12 최원석 622
181428 이영근 신부님_ “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.”(요한 11,50 ... 2025-04-12 최원석 802
181427 양승국 신부님_놀라운 겸손의 덕이요 자기 낮춤! 2025-04-12 최원석 543
181426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 ... 2025-04-12 최원석 182
181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) 2025-04-12 한택규엘리사 210
181424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2025-04-12 김중애 561
181423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5-04-12 김중애 741
181422 매일미사/2025년 4월 1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25-04-12 김중애 520
181420 ╋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520
18141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370
181418 ★★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580
181417 ■ 십자가와 함께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( ... 2025-04-11 박윤식 491
181416 ^^ 2025-04-11 이경숙 342
1814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댜 ... 2025-04-11 주병순 490
1814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모독하는 ... 2025-04-11 김백봉7 602
181413 송영진 신부님_<좋은 일, 하느님의 일, 내가 구원받는 일.> 2025-04-11 최원석 383
1814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. 2025-04-11 최원석 352
181411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.”(요한 10, ... 2025-04-11 최원석 684
181410 양승국 신부님_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! 2025-04-11 최원석 564
1814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2025-04-11 최원석 433
181408 오늘의 묵상 (04.1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1 강칠등 823
181406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4-11 박영희 653
181405 4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11 강칠등 461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 |2| 2025-04-11 선우경 565
181403 나의 사랑 나의예수님. 2025-04-11 이경숙 292
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5-04-11 조재형 977
1814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) 2025-04-11 한택규엘리사 330
181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1) 2025-04-11 김중애 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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