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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670
22684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2920
226850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7120
22685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0.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4570
226852 01.06.금.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(마 ... 2023-01-06 강칠등 1,5160
226853 세속(世俗)이란? 2023-01-06 강칠등 5810
22685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3-01-06 주병순 1,7280
226855 [건의] 교무금, 기부금과 같이 성당 희망 업무(봉헌초, 성탄꽃 등) 계좌 ... 2023-01-06 김도희 7110
22685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2210
226857 † 씨가 땅밑에서 죽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. [오상의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3,7690
22685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2,1850
226859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2790
22686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9020
226861 01.07.토."“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”(요한 2, 5) 2023-01-07 강칠등 9570
226862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3-01-07 주병순 8780
226864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07 장병찬 1,2630
226865 † 11. 원죄의 귀결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7 장병찬 1,3130
22686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9160
226867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1,1720
226868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1,0830
226870 01.08.주님 공현 대축일."우리는 동방에서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" ... 2023-01-08 강칠등 8960
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3-01-08 주병순 5860
226873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7690
226874 † 12. 나의 유언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8 장병찬 1,5680
226875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1,3520
22687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6620
226877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1-08 장병찬 1,5450
226878 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2023-01-09 이돈희 8110
226881 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 |1| 2023-01-09 강칠등 6750
2268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23-01-09 주병순 2,0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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