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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95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1,4760
226954 ★★★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1,2710
226955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/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8730
22695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3-01-18 주병순 2,3190
22695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6990
226960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2540
22696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9680
22696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.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3470
226963 ★★★★★† 8.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7280
226965 01.19.목.'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 ... 2023-01-19 강칠등 1,5160
22696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3-01-19 주병순 9580
22696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2023-01-19 장병찬 1,0320
226970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1,7370
226971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2023-01-19 장병찬 7900
22697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2023-01-19 장병찬 7820
226976 ★★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0500
226977 01.20.금.'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'(마르 3, 14) 2023-01-20 강칠등 1,2440
22697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3-01-20 주병순 1,5060
226980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4610
226981 † 2-2 하느님을 섬기려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섬겨야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9150
22698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3,4700
2269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2900
226984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4410
226985 그형제 딴다라스캔들신분상승 재벌정치 정신병에서 그런거군요 딴종교는 안그럽니 ... |1| 2023-01-20 이철주 8230
226990 01.21.토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... 2023-01-21 강칠등 9070
226991 조상 제사를 반대하면 천주교 신자가 아니다? |1| 2023-01-21 유경록 1,5640
22699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3-01-21 주병순 1,5950
22699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1,3740
226996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의 ... 2023-01-21 장병찬 9860
22699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1,5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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