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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8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8-20 주병순 591
103681 [강론] 연중 제21주일 (김성현 신부) 2006-08-26 장병찬 590
103946 토비트8~10장(귀신의 퇴치. 혼인잔치. 돈을 되찾음. 토비트의 근심. 에 ... |3| 2006-09-03 최명희 592
104416     Re:토비트8~10장(귀신의 퇴치. 혼인잔치. 돈을 되찾음. 토비트의 근심 ... 2006-09-18 이양관 300
103975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|3| 2006-09-04 주병순 592
104734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6-09-28 주병순 592
107869 2007년 새해 젊은이을 위한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... |1| 2007-01-13 조은영 592
114093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7-10-22 주병순 593
11687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1-26 주병순 592
116997 헌혈 증서 모으고 있습니다. 2008-01-29 한인규 591
118716 제3회 미리내 환경마라톤에서 참가자분들의 중식을 제공합니다. 2008-03-24 최종섭 590
1202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2| 2008-05-11 주병순 594
131086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09-02-17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590
133099 오늘(4월 1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여섯째날입니다 |3| 2009-04-15 장병찬 592
134717 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 2009-05-20 안충용 590
13676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6월, 제91회 2009-06-24 손재수 592
139251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27) 2009-08-24 이현숙 591
14547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9-12-22 주병순 592
151067 가락동성당 사순대피정........ 2010-03-06 권미희 590
229667 휠체어 타고 일본에 간 장애인 유튜버 2023-11-10 김영환 590
229812 공연 정보 2023-11-25 강칠등 590
229817 11.25.토."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 ... 2023-11-25 강칠등 590
229829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2023-11-25 장병찬 590
229877 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 ... |2| 2023-11-29 장병찬 590
229947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2| 2023-12-06 장병찬 590
229971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3-12-07 장병찬 590
230067 12.13.수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... 2023-12-13 강칠등 590
230093 12.15.금."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"(마태 ... 2023-12-15 강칠등 590
230105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3-12-15 장병찬 590
231829 의료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호소문 |1| 2024-06-17 박윤식 592
232168 미혼남녀 만나는 피정(28기 혼인성소찾기피정) 모집합니다! 2024-09-06 유리라 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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