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168 [ 청와대 청원글 ] 동의 부탁드립니다 . . 2020-10-30 김준 1,0272
24460 신정동성당 큰일났어요^.^ 2001-09-18 리아 1,02616
26648 정훈택님의 글과 자유게시판에 대한 작은 생각 2001-11-22 정원경 1,02625
26675     [RE:26674]상처요? 2001-11-22 정원경 1675
86666 이불 속에서 활개치시는 분들께 열받아서 한 말씀 드립니다. |33| 2005-08-18 정원경 1,02636
86697     굿뉴스 가족들이 골고루 합하여 등장한 거 처음봅니다. 박수! 짝()! -내 ... 2005-08-19 이순의 1822
86681     Re: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, 교회가 나서야. ㅡ펌- |1| 2005-08-18 강점수 1866
86679        제목이 그게 뭡니가??? |7| 2005-08-18 노병규 2460
86675     정원경씨!!! 나도 열받네!!! 이불속이라니?????? |29| 2005-08-18 노병규 4282
86938        Re:이불도 모르시남? 잘 때 덮는 거.. 2005-08-24 이동규 741
86676        네이버 모르십니까? |23| 2005-08-18 정원경 40026
86674     우리가 할일없는 백수인줄 아십니까? |2| 2005-08-18 황명구 2031
86677        바쁘셔도 싸우실 건 싸우시더군요. |7| 2005-08-18 정원경 24423
86698           그게 빠듯하다니까요, 나 참..... 2005-08-19 황명구 1103
86672     이곳은 이불 속이 아닙니다!!!! 누가???? |16| 2005-08-18 노병규 3304
87353        이불 참 좋아하시네요, 혹시 이상한 콤플렉스라도..? 2005-09-02 이동규 700
208092 사랑은 궁합(점, 속설)보다 강하다 |1| 2014-12-16 변성재 1,0260
209909 한 아이에게 그 자리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2015-11-19 박영진 1,0266
21155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10-17 주병순 1,0263
212448 홍어와 과메기 |1| 2017-03-22 변성재 1,0262
221133 ★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1 장병찬 1,0260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255
203174 성탄 노래 한 곡 2014-01-08 박영미 1,0258
208114 혹시 성당에서 장미향을 맡아본적이 있으세요? |2| 2014-12-19 서지혜 1,0250
21150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6-10-11 주병순 1,0252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253
217083 가고시마에서 보내온 성탄 복음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24 오완수 1,0250
217507 일종의 업적 쌍둥이 현상인 근접거리 2019-02-25 변성재 1,0250
22633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주어야 ... 2022-11-07 주병순 1,0250
4588 <염할미소>에 대하여 1999-04-02 유기석 1,02417
4592     [re4588}... 1999-04-02 곽일수 1693
96052 굿~뉴스 |33| 2006-02-28 고도남 1,02417
202384 어느 신부님: "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." |3| 2013-11-23 김정숙 1,02411
207873 영성체후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할까요.. |2| 2014-11-01 서지혜 1,0245
214904 청정지역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4-06 박근수 1,0240
215504 남편이라는 존재 2018-06-11 이부영 1,0241
215689 말씀사진 ( 2코린 12,9 ) 2018-07-08 황인선 1,0242
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0240
21747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0241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41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41
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-11-30 박윤식 1,0243
219452 ★ 1월 2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1| 2020-01-29 장병찬 1,0240
124,390건 (403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