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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3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|2| 2005-11-23 장병찬 551
91557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551
9160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2005-12-04 주병순 551
9185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2005-12-08 장병찬 551
92362 사무엘상2:12~36(엘리의 아들들이 죄를 짓다. 엘리의 집은 망한다) 2005-12-16 최명희 552
92489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 2005-12-19 주병순 550
93492 과학이란 무엇인가? (4) 2006-01-06 양한복 550
93631 영혼의 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|1| 2006-01-09 조성봉 552
93636     Re:: 성가는 두배의 기도랍니다. (성가 들어보세요) |3| 2006-01-09 최인숙 866
93819 사무엘하4:1~12, 5:1~25(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죽다, 다윗이 통 ... |3| 2006-01-12 최명희 557
94138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손을 대지 않겠다. 2006-01-20 주병순 551
9436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6-01-24 주병순 552
9495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6-02-07 주병순 551
95333 영혼의 샘터(사회교리)직장사목부 2006-02-15 조성봉 552
95765 영성체후 묵상 (2월23일) |2| 2006-02-23 정정애 552
95923 영성체 후 묵상 (2월26일) |4| 2006-02-26 정정애 553
96734 다니엘6:2~29(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나오다) |4| 2006-03-14 최명희 552
9709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6-03-22 주병순 552
97296 역대기상1:28~54(아브라함에서 야곱에 이르는 계보) |2| 2006-03-27 최명희 551
98430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|5| 2006-04-22 장병찬 551
98635 영혼의셈터(집회서)직장사목부. |1| 2006-04-26 허선 551
99661 역대기하36:1~23(여호아하즈. 여호야킴. 여호야긴. 시드키야. 페르샤 ... |4| 2006-05-20 최명희 552
101055 젊은이를 위한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 2006-06-20 조은영 550
101478 지혜서17:1~20, 18:1~4(암흑과 불기둥) 2006-06-30 최명희 550
101545 바룩1:1~22(머리말. 포로된 자들의 기도) |4| 2006-07-02 최명희 552
101783 전도서1:1~18, 2:1~26(세상만사 헛되다. 설교자의 경험) |3| 2006-07-07 최명희 552
10180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6-07-08 주병순 551
103165 2006 2학기 경희대학교교육대학원교육자과정음악전공모집안내 2006-08-10 김도형 550
103952 너희의 악에 대한 나의 약 2006-09-03 최종환 550
105363 ★공지★ 제 14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6-10-18 문명숙 550
105584 요한 묵시록11~13장(일곱 번째 나팔. 여자와 용. 두 짐승) |4| 2006-10-27 최명희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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