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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95 징그럽게도 질긴 인연이네요. |15| 2009-07-14 권태하 1,02718
195947 여자는 다 요물이다 |2| 2013-02-15 신동숙 1,0270
195952     요물의 사전적 의미 2013-02-15 이정임 3390
195953        여자는 다 요물이라고 하기엔 좀... 2013-02-15 이정임 2610
208498 8명의 형제,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. 2015-02-21 이현구 1,0271
21150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6-10-11 주병순 1,0272
215749 '한 분'과 '한 분' 2018-07-15 유경록 1,0270
217083 가고시마에서 보내온 성탄 복음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24 오완수 1,0270
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-11-30 박윤식 1,0273
223624 빅뱅멘붕, 예수님도 사기꾼(?) 2021-10-05 변성재 1,0271
226390 노인네들 모아놓고 날강도처럼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을 조심 2022-11-14 강칠등 1,0270
226797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22-12-30 주병순 1,0270
24460 신정동성당 큰일났어요^.^ 2001-09-18 리아 1,02616
26648 정훈택님의 글과 자유게시판에 대한 작은 생각 2001-11-22 정원경 1,02625
26675     [RE:26674]상처요? 2001-11-22 정원경 1685
124285 [펌] 성당위에 왜 닭 상징이 있나요? |8| 2008-09-09 김은자 1,0265
138995 동기신부의 화두... |39| 2009-08-17 이성훈 1,0267
139032     Re: 話頭 라는 불교의 참선의 방식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낯설을 것입니다. |11| 2009-08-18 이성훈 3634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263
208092 사랑은 궁합(점, 속설)보다 강하다 |1| 2014-12-16 변성재 1,0260
208338 성당 놀이방 운영안 2015-01-25 강미영 1,0265
215504 남편이라는 존재 2018-06-11 이부영 1,0261
216555 시민사회,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범국민행동 돌입 2018-10-17 이바램 1,0260
217390 서울에 가톨릭 도서관 있나요? 2019-02-01 이동수 1,0261
21747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0261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61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61
221162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2020-10-28 이돈희 1,0260
223565 09.26.연중 제26주일."막지 마라."(마르 9, 39) |1| 2021-09-26 강칠등 1,0261
223640 † 동정마리아. 제7일 :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... |1| 2021-10-08 장병찬 1,0260
22673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2-12-21 주병순 1,0260
227022 01.24.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이들이 내 어머니 ... 2023-01-24 강칠등 1,0260
202384 어느 신부님: "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." |3| 2013-11-23 김정숙 1,02511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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