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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2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22720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1,022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161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1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3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82
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. 2003-01-17 권혜영 1,02139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11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21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45
206024 목사님 왈 대통령 눈물 흘리는데 같이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백정이 ... |1| 2014-05-24 류태선 1,02113
206025     그런 망언자리를 박차고 나와야할 고승덕 교육감 후보는 지지호소를 |1| 2014-05-24 류태선 5528
206075        Re: 사실이라면? 2014-05-26 류태선 3342
206496 ▶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 2014-06-13 박찬모 1,0213
207073 음력의 신비 2014-08-23 유재천 1,0214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213
21151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6-10-14 주병순 1,0211
211759 (함께 생각) ‘영성의 탈신비화’가 필요한 한국교회 2016-11-25 이부영 1,0211
214928 70년만의 공개서한 "제주4·3대학살 실질적 책임은 미국" 2018-04-08 이바램 1,0212
215091 무선 충전이 가능한 염주가 나왔다 2018-04-22 신성자 1,0210
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-07-19 유경록 1,0211
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-09-18 정태욱 1,0211
217018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7일(월) ~ 12월 22일(토)] 2018-12-15 이부영 1,0210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10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21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210
219970 구마를 위한 방법(영적투쟁) 2020-04-03 이세호 1,0210
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-11-20 박윤식 1,0215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211
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1-10-20 주병순 1,0210
226695 12.15.목."보라,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."(루카 7, 27) |1| 2022-12-15 강칠등 1,0211
26661 그는 다만 마음의 평화를 지닌 2001-11-22 박유진신부 1,02038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011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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