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40 누구나 지복의 세계를 희구하고 있다. |1| 2017-10-25 유웅열 1,2591
90939 "탓하지 마라" "모든것은 순간에 지나간다" |1| 2017-10-25 김현 2,5131
90938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|2| 2017-10-25 김현 1,5123
90937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
|1|
2017-10-25 김현 2,6341
9093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 2017-10-24 유웅열 2,5660
90932 목마와 숙녀 2017-10-24 허정이 2,4690
90931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2| 2017-10-24 강헌모 2,4480
90930 어느 사람의 가을 추억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|1| 2017-10-24 김현 2,5320
90929 99도와 1도의 차이 |1| 2017-10-24 김현 2,1241
90928 연어.......오타 났습니다.^^지송 2017-10-23 이경숙 1,5850
90927 ♤ 깊어가는 가을 마음 / 임숙희 |1| 2017-10-23 김동식 3,8780
90926 깨끗한 좋은 삶 |1| 2017-10-23 유재천 2,4251
90925 내가 나에게 내가 받아야 할 충고 |1| 2017-10-23 강헌모 2,4243
90924 사람의인연 |2| 2017-10-23 유웅열 3,3222
90923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2017-10-23 김현 3,0213
90922 처절한 노부부의 인생 2017-10-23 김현 2,5582
90919 욕구 |1| 2017-10-23 이경숙 1,1461
90918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|1| 2017-10-23 김학선 1,0790
90917 광산이 붕괴되었다! - 롭 자렘스키 2017-10-22 김철빈 1,5160
90916 길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2017-10-22 김철빈 1,0520
90915 가족의 구원 2017-10-22 김철빈 1,2550
90914 지나가게 버려두십시오. 그러면 지나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. 2017-10-22 김철빈 1,1010
90913 앰뷸런스는 신호등을 지키지 않습니다.-최영배 신부님 2017-10-22 김철빈 1,0450
90912 멋진 인생 2017-10-22 허정이 9550
90910 중년에 맞는 가을 2017-10-22 강헌모 2,1470
90901 군산 소룡동 본당 설립 25주년 축하행사 (첫째 날) 2017-10-22 이용성 2,5960
90899 살만하니 떠난다고 아쉬워 하는것이 인생사입니다 |1| 2017-10-22 김현 1,1291
90898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|1| 2017-10-22 김현 2,5051
90896 나쁜 물 2017-10-21 김학선 8600
90895 감사하는 삶 2017-10-21 유웅열 2,5201
82,666건 (405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