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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9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|2| 2006-09-03 주병순 513
106159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06-11-18 주병순 512
110281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7-04-25 장병찬 512
118263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08-03-13 주병순 513
118571 이벽을 시복시성 대상자에 포함을 시켜야 2008-03-20 변성재 510
120688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08-05-24 주병순 512
13067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09-02-07 주병순 514
229716 ★8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510
229727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11-16 장병찬 510
229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3-11-29 손재수 511
229890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30 장병찬 510
229922 12.04.월."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."(마태 8, 7) 2023-12-04 강칠등 510
230024 12.10.대림 제2주일."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"(마르 1, 3) 2023-12-10 강칠등 510
230408 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 2024-01-10 대태 510
230458 영세 받다? 한자 표기를 즐겨 쓰다! 2024-01-14 신윤식 510
230460     Re:영세 받다? 한자 표기를 즐겨 쓰다! 2024-01-14 김재환 660
231088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아, 극단27이 범죄자가 되면 넌 뭐라고 할래? 2024-03-25 신윤식 510
231144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(나는 당연히 그러하다) 2024-03-30 유경록 510
231326 24.4.19-21(2박3일) 전국 167곳 성지중 수원교구 성지 17곳 ... 2024-04-27 오완수 510
231848 현상 너머의 의미 II 4 2024-06-19 조병식 510
23187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4-06-24 주병순 511
231876     Re: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 2024-06-24 최원석 582
232025 제4차 [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] 교황 - 다양한 연령대 일치 당부 2024-07-28 이돈희 510
232050 103위 성인 중 남종삼성인을 묵상합니다 2024-08-03 오완수 510
232082 당인리발전소 건너편 밤섬출신 김효임골롬바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. 2024-08-11 오완수 510
232236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교리는 편향되어 정신질환을 유발한다 2024-09-27 우홍기 510
232333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 2024-10-29 손재수 511
232360 복음의 능력 2024-11-09 유경록 510
232597 주님의기도-데이빗경 2025-01-19 임태경 510
232608 제주성지순례 3박4일 495,00원 (추자도포함) 출발일 2025-01-22 오완수 510
232626 정치의 원리 35 2025-01-29 조병식 510
232657 LA SAGESSE DES MONTAGNES - Stephen Sicard ... 2025-02-06 박관우 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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