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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65 주여 불쌍한 저희를 굽어살피소서 1999-03-17 김종희 920
4364 아이들을 기다리는 마음 1999-03-17 전혜진 1054
4363 청량리본당 이명철 치릴로를 찿음 1999-03-17 박 성기 730
4362 사랑하는것과 좋아 하는 것의 차이 1999-03-17 이은정 20115
4361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봅시다 1999-03-16 신영미 1645
4360 스물여섯 - 서른 해 1999-03-16 남봉우 1638
4359 [대화방]자우림과의 라이브채팅-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999-03-16 굿뉴스 1574
4358 [savi] 나 가입했어요... 1999-03-16 곽수현 1060
4357 돈보스꼬직업전문학교를 아십니까? 1999-03-16 최수안 1423
4356 꽃과 그대 ? 1999-03-16 박경자 1675
4355 나도 쉬리 보았음. 1999-03-16 임종심 1586
4354 ▶◀"주여, 망자에게 길이 평안함을 주소서" 1999-03-16 굿뉴스 1290
4353 스테파노 곱비 신부와 마리아 사제운동 1999-03-16 이승훈 1903
4352 이 홈페이지에서 따뜻함을 찾아 보세요. 1999-03-16 이은정 842
4351 좋은 시 한 편.. 1999-03-16 박민경 1845
4350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들 입니다. 1999-03-15 신영미 97417
4349 "봉숭아"(詩) 1999-03-15 민기정 1575
4348 대학=영적 전쟁의 훈련장 1999-03-15 장원준 962
4347 대학모임은 소공동체를 지향한다. 1999-03-15 장원준 1235
4346 대학 복음화는 전국 복음화의 첩경 1999-03-15 장원준 823
4345 대학 복음화는 본당 복음화의 첩경 1999-03-15 장원준 1014
4344 대학에서는 평신도 제자 육성이 가능하다 1999-03-15 장원준 986
4343 대학 복음화의 중요성 1999-03-15 장원준 1154
4340 ** 연극단체인 옹기마을이 연극을 합니다. 보러오세요...** 1999-03-15 권수진 2780
4339 나의 사랑하는 형님에게 1999-03-15 박경자 902
4338 여기,애절한 기다림이 있습니다.. 1999-03-15 박은미 2970
4337 JOANNES신부님께 1999-03-15 현리사 1200
4336 봄, 예감... 1999-03-15 김재인 991
4335 [인사]가톨릭대 민족화해와 평화 연구회 1999-03-15 민경일 1291
4334 [이벤트]자우림과의 채팅에 참여하세요 1999-03-15 굿뉴스 1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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