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025 십자가의 길 묵상 동영상 2016-02-20 김영식 1,0601
87957 어디에 2016-06-24 심현주 1,0601
88918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
2016-11-22 김현 1,0600
89824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기 2017-04-22 김현 1,0601
91996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|2| 2018-03-24 김현 1,0604
92869 다름 과 틀림 |1| 2018-06-21 김현 1,0600
94606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0600
94733 ★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 2019-03-06 장병찬 1,0600
95467 만남을 준비하세요! (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.) |2| 2019-06-30 유웅열 1,0601
95980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|1| 2019-09-16 김현 1,0603
9816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1| 2020-10-22 김현 1,0601
10065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0600
101156 † 내일 전대사 (2022.7.24.) 안내 - ‘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 ... |1| 2022-07-23 장병찬 1,0600
27462 눈물 2007-04-07 박말남 1,0592
48454 어느 며느리 이야기 |2| 2010-01-16 노병규 1,0595
68973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는 지혜 |3| 2012-02-29 원두식 1,0597
81665 성당서 장례하고 싶다는 독거노인 |7| 2014-03-31 류태선 1,05912
85830 천국, 지옥, 연옥은, 장소보다 ‘상태’ 개념으로 이해해야 2015-09-22 김현 1,0593
86833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2016-01-28 김현 1,0591
87116 ♡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1| 2016-03-02 김현 1,0593
88497 구두 2016-09-23 이상원 1,0591
90795 나의 고등학교 시절 (수필) |1| 2017-10-08 강헌모 1,0590
92161 ♣조금 늦게가면 어떠랴 ♣ 2018-04-06 이수열 1,0590
93086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|1| 2018-07-18 김현 1,0592
93576 실천이 없는 기도는 신앙생활을 지루하게 합니다. 2018-09-24 유웅열 1,0590
94772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|2| 2019-03-12 김현 1,0594
95128 며느리와 시어머니 - 수기공모 대상 글입니다 |2| 2019-05-06 김현 1,0591
95248 ★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|1| 2019-05-24 장병찬 1,0590
95328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|1| 2019-06-05 김현 1,0592
95496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|2| 2019-07-06 김현 1,0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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