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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221
224012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2021-12-06 박윤식 1,0225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161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111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1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3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82
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. 2003-01-17 권혜영 1,02139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11
87410 자기 잘못이 더 큰 줄 모르고 괜히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낸다는 속담(강추) 2005-09-03 조규제 1,02113
107842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8| 2007-01-13 이종삼 1,02117
124337 9월9일(6일차) - 무덥습니다. 아. 정말 무덥습니다.(수정) |12| 2008-09-10 김병곤 1,02117
139593 어머니의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. |20| 2009-09-01 최종하 1,02135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21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9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<가톨릭뉴스 지금여기>의 응답 (담아온 글) |4| 2012-06-20 장홍주 1,0210
205200 [국가자격증]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 수강료 할인 안내 |1| 2014-04-16 이영신 1,0210
208498 8명의 형제,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. 2015-02-21 이현구 1,0211
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 2015-07-15 이부영 1,0213
210408 명동성당 주변공간에 어린이집, 문화쎈터, 쉼터 추천드립니다. |1| 2016-03-09 김남희 1,0212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214
216218 자녀대박 2018-09-13 변성재 1,0211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211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10
218409 조은누리야 살아 돌아와줘 고맙다. |2| 2019-08-02 박윤식 1,0212
218413    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'달관' [출처 연합뉴스] 2019-08-03 유재범 3512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210
223747 † 동정마리아. 제23일 : 지존하신 여왕의 고통에 대한 예언 / 교회인가 |1| 2021-10-25 장병찬 1,0210
226345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2022-11-09 권기호 1,0219
227022 01.24.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이들이 내 어머니 ... 2023-01-24 강칠등 1,0210
227201 02.11.토."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”(마르 8, 5) 2023-02-11 강칠등 1,0210
227296 신고하기도 반대할 시간도 아까운 |1| 2023-02-20 권기호 1,0215
227420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1,0210
26661 그는 다만 마음의 평화를 지닌 2001-11-22 박유진신부 1,02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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