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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211
21737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19-01-28 주병순 1,0210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10
218409 조은누리야 살아 돌아와줘 고맙다. |2| 2019-08-02 박윤식 1,0212
218413    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'달관' [출처 연합뉴스] 2019-08-03 유재범 3512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210
223747 † 동정마리아. 제23일 : 지존하신 여왕의 고통에 대한 예언 / 교회인가 |1| 2021-10-25 장병찬 1,0210
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08-14 주병순 1,0210
226345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2022-11-09 권기호 1,0219
22646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1,0210
227201 02.11.토."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”(마르 8, 5) 2023-02-11 강칠등 1,0210
227228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3 장병찬 1,0210
27175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1-12-05 박유진신부 1,02033
41375 펌)성모노조.중앙대교수가쓴글(한국경제신문) 2002-10-24 안철규 1,02068
44455 동물들의 모성애에 대한 기억들 2002-11-30 지요하 1,02017
46944 북한산을 다녀와서... 2003-01-20 김지선 1,02053
46978     벌써 1년... 2003-01-21 이복선 3069
66556 자살-자기중심적, 안빈낙도(安貧樂道)의 지혜없는 삶이 원인 2004-04-29 박여향 1,02017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107757 "돈 좀 많이 벌었슴까?" |25| 2007-01-11 고도남 1,02017
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. |15| 2008-11-21 박영호 1,02017
189057 저는 취하 부탁한적 없으며 신부님께서는 제가 벌금 낼꺼라 하셨답니다... |13| 2012-07-11 류태선 1,0200
202454 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2| 2013-12-04 김정숙 1,0202
202455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3| 2013-12-04 박영미 7483
204461 교황청 신학자단: 교황 바오로 6세의 기적 심사 승인 |1| 2014-03-01 김정숙 1,0204
205412 오늘은 어린이날(방정환선생의 업적을 기리며) |1| 2014-05-01 이돈희 1,0200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203
206917 오늘의 나의 모습은 내가 만들어 놓은것---교우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05 박영진 1,0206
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.. |7| 2014-09-23 조재형 1,02024
208465 기도하는 사람은!!!! |1| 2015-02-13 박찬광 1,0202
210000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황실문화재 “석고각”의 진실[브레이크뉴스-2015- ... 2015-12-08 박관우 1,0202
2104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6-03-13 주병순 1,0204
210815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2016-06-10 변성재 1,0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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