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97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2080
102896 ■† 12권-81.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1620
10289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2050
10289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2023-07-30 장병찬 1480
102893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2080
1028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1150
102891 작은 행복 2023-07-29 이문섭 2380
102890 좋은 세월 |2| 2023-07-27 유재천 2721
102889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2023-07-26 이돈희 3570
102888 본향을 향하여♬~ 55처 공세리 성당 (대전교구) |3| 2023-07-25 이명남 3243
102886 ■† 12권-80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[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2770
10288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2023-07-22 장병찬 2180
10288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2023-07-22 장병찬 3840
10288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2023-07-22 장병찬 2440
10288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2023-07-22 장병찬 2100
102881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1890
102880 시 련 2023-07-22 이문섭 2370
102879 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21 장병찬 2310
10287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1980
102877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7-21 장병찬 1990
102876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2023-07-21 장병찬 2060
10287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21 장병찬 2180
102874 본향을 향하여♬~ 54처 남방제 성지 (대전교구) |3| 2023-07-21 이명남 3032
102873 ■† 12권-78.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390
102872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700
102871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090
10287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1890
102869 ■† 12권-77.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200
1028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7-19 장병찬 1920
102867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3-07-19 장병찬 2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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