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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635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셨다. 2005-09-29 양다성 340
88704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. 2005-09-30 양다성 340
91253 예레미야31:1~40(이스라엘과 유다는 회복되리라) 2005-11-26 최명희 344
91953 성 밀시아데스 교황 2005-12-10 양대동 340
92207 그리스도인의 기도(가톨릭 교회 교리서 2617-2622) 2005-12-15 이용섭 342
93523 안티오키아의 성 루치아노 순교자 2006-01-07 양대동 341
93616 켄터베리의 성 아드리아노 2006-01-09 양대동 342
93826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6-01-13 주병순 341
94114 ..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2006-01-19 주병순 341
9764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6-04-04 주병순 341
100447 느헤미야11:1~36(귀향민이 자리를 잡다) |3| 2006-06-07 최명희 340
230090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3-12-14 장병찬 340
230355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된다 2024-01-06 유경록 340
230727 성지순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 2024-02-12 오완수 340
230974 03.12.화."자,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."(요한 5, 14) 2024-03-12 강칠등 340
23100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4-03-15 장병찬 340
231042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340
231273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340
231435 현상 너머의 의미 8 2024-05-13 조병식 340
23152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4-05-19 장병찬 340
231688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 2024-06-03 김수빈 340
231698 땅 끝까지 (모란 마리아 곡 / 이지훈 펠릭스 노래) (초원의 바람되어) 2024-06-05 박관우 340
231812 예수님 한 분 2024-06-15 유경록 340
231830 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340
231838     Re: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 ... 2024-06-18 최원석 360
23184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6-19 주병순 341
232060 [생활성가] 2024 8월 모란 마리아 - 십자가 그 너머에 (with 전 ... 2024-08-07 모란 340
232389 2024.11.10-13(3박4일) 푸른 가을하늘, 나가사키 성지순례가 시 ... 2024-11-18 오완수 340
232403 들어라! 보아라! 2024-11-23 유경록 340
232617 초대! 『어두운 생태학』 출간 기념 집담회 (2월 9일 일요일 3시) 2025-01-26 김하은 340
232887 [가톨릭성가페스타]★가톨릭성가대코랄콘서트★예선신청 안내★가톨릭성가대경연대회 2025-07-01 심준보 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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