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875 '이동의 달인' 두꺼비…중국과 한국 오갔다 2018-03-13 이바램 1,0540
91972 희망 속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..... (로마 12, 12) 2018-03-21 강헌모 1,0541
92490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...... (시편 27, 4) 2018-05-04 강헌모 1,0541
93767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8-10-20 김현 1,0540
95558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? |2| 2019-07-18 김현 1,0542
96314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10-27 장병찬 1,0540
96341 3년 전에 이혼한 아내의 지갑을 우연히 주운 전남편.. |2| 2019-11-01 김현 1,0542
97017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|2| 2020-03-17 김현 1,0543
9735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0540
97550 ★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7-28 장병찬 1,0540
97955 ★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09-21 장병찬 1,0540
98196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.. |2| 2020-10-27 김현 1,0542
99618 고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님을 기리며 |2| 2021-05-02 이문섭 1,0541
100737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1,0540
10192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0540
8008 사랑 2003-01-10 박윤경 1,05315
28137 침묵의 귀중함 |7| 2007-05-21 안재광 1,0535
69320 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♤ |3| 2012-03-20 노병규 1,0536
86790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|3| 2016-01-21 김현 1,0533
86793 순리대로 살고지고 |1| 2016-01-21 강헌모 1,0535
87315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입니다. |2| 2016-03-30 유웅열 1,0530
89086 그냥 사는 세상 |1| 2016-12-17 유재천 1,0532
91414 우리의 삶을 궁적적 바탕으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2018-01-11 유재천 1,0531
91813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|1| 2018-03-06 김현 1,0531
93866 멋있는 인생 |1| 2018-11-01 강헌모 1,0531
95427 목적이 이끄는 삶 중 "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" |2| 2019-06-22 유웅열 1,0532
96613 ★ 미사의 은총 |1| 2019-12-14 장병찬 1,0531
97343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0530
98218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57) 사제가 좋아하는 사제되기 |2| 2020-10-30 강헌모 1,0531
5604 [진정한 아름다움] 2002-02-02 송동옥 1,05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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