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17523 |
알림(전파) 그리고 가르침( 지 잘난 체)
|
2019-03-01 |
함만식 |
1,056 | 4 |
| 217522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
|1|
|
2019-03-01 |
손재수 |
1,039 | 2 |
| 217521 |
성요셉 망토 30일 기도문입니다.
|1|
|
2019-03-01 |
김흥준 |
4,476 | 0 |
| 217520 |
예수님은 족벌, 전제, 독재주의자 였을까? 그냥 자유민이였을까?
|
2019-03-01 |
함만식 |
973 | 5 |
| 217518 |
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
|1|
|
2019-03-01 |
장병찬 |
1,311 | 0 |
| 217515 |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
|
2019-02-28 |
주병순 |
897 | 0 |
| 217514 |
발바닥 신자는 절대 하늘 나라에 갈수 없답니다
|
2019-02-28 |
김수연 |
1,072 | 0 |
| 217513 |
★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
|1|
|
2019-02-28 |
장병찬 |
1,314 | 0 |
| 217512 |
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
|
2019-02-27 |
주병순 |
986 | 1 |
| 217511 |
★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
|1|
|
2019-02-27 |
장병찬 |
1,452 | 0 |
| 217509 |
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
|
2019-02-26 |
주병순 |
867 | 0 |
| 217508 |
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
|1|
|
2019-02-26 |
장병찬 |
1,356 | 0 |
| 217507 |
일종의 업적 쌍둥이 현상인 근접거리
|
2019-02-25 |
변성재 |
1,025 | 0 |
| 217506 |
천주교 신자들의 신사참배
|
2019-02-25 |
변성재 |
1,135 | 0 |
| 217504 |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
|
2019-02-25 |
주병순 |
875 | 0 |
| 217503 |
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
|1|
|
2019-02-25 |
장병찬 |
1,347 | 0 |
| 217502 |
말씀사진 ( 1코린 15,49 )
|
2019-02-24 |
황인선 |
1,581 | 3 |
| 217501 |
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|
2019-02-24 |
주병순 |
1,544 | 0 |
| 217500 |
★ 레지오 선서문
|
2019-02-24 |
장병찬 |
1,633 | 0 |
| 217499 |
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
|
2019-02-23 |
주병순 |
965 | 0 |
| 217498 |
일본이 미국에 넘긴 생체실험 자료
|
2019-02-23 |
변성재 |
1,128 | 0 |
| 217497 |
저번주 금토일에 대가대협 임원진 연수 LT를 마쳤습니다.
|
2019-02-23 |
전민규 |
1,191 | 0 |
| 217496 |
< 교회의 그리스도적 권위 >-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2.22
|
2019-02-23 |
김종업 |
1,594 | 0 |
| 217494 |
★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
|1|
|
2019-02-23 |
장병찬 |
1,330 | 0 |
| 217492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9-02-22 |
주병순 |
1,008 | 0 |
| 217491 |
"천주교, 3.1운동 때 제구실 못했다" 반성
|1|
|
2019-02-22 |
박윤식 |
1,696 | 3 |
| 217490 |
★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
|
2019-02-22 |
장병찬 |
1,427 | 0 |
| 217489 |
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|
2019-02-21 |
주병순 |
1,113 | 0 |
| 217488 |
울릉도공항
|
2019-02-21 |
변성재 |
1,376 | 1 |
| 217486 |
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
|1|
|
2019-02-21 |
장병찬 |
1,511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