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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869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260
230930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는 <성 요셉의 생애>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2024-03-07 이돈희 260
230950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4-03-09 장병찬 260
231018 03.18.월."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... 2024-03-18 강칠등 260
23102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60
231040 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260
231102 ★2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... |1| 2024-03-26 장병찬 260
231154 ■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1 장병찬 260
231173 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3 장병찬 260
231205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08 장병찬 260
231230 나, 바로 내가 그다 (야훼는 나의 목자시니) 2024-04-13 유경록 260
231271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260
231292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4-04-21 장병찬 260
231380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 |1| 2024-05-05 장병찬 260
231448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4-05-14 장병찬 260
231530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60
23155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60
231558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60
231568 왕들의 왕, 주님들의 주님 2024-05-25 유경록 260
231633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31 장병찬 260
231635     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2024-06-01 최원석 170
231646 새 책! 『사변적 은혜 :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』 애덤 S. 밀러 ... 2024-06-01 김하은 260
231670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주병순 260
231671     Re: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최원석 391
231786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60
231790     Re: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2024-06-13 최원석 210
231822 현상 너머의 의미 II 3 2024-06-16 조병식 260
231825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261
231865 주님이며 스승이신 예수 2024-06-22 유경록 260
232828 2025년 5.24-26(2박3일) 대전교구 31곳 성지순례 전국에서 형제 ... 2025-05-27 오완수 260
232944 제5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레오 14세 교황 2025-07-26 이돈희 260
232961 [문암칼럼] 한국 천주교 2대 사제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생애 연구(8)[ ... 2025-08-06 박관우 260
233070 초대! 『정동 연구 지도제작』 출간기념 화상 강연과 대담 (10월 19일 ... 2025-10-06 김하은 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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