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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86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200
23088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4-03-02 주병순 200
230918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200
230939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 ... |1| 2024-03-08 장병찬 200
23097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4-03-12 주병순 200
23104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2024-03-21 주병순 200
231072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3-23 장병찬 200
2311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24-03-30 주병순 200
231166 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2 장병찬 200
23117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... 2024-04-04 주병순 200
231210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4-04-09 주병순 200
231216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200
2312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200
2312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4-04-20 주병순 200
231383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 |1| 2024-05-06 장병찬 200
231396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 ... |1| 2024-05-08 장병찬 200
231419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24-05-11 주병순 200
231517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200
231522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4-05-19 장병찬 200
231551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00
23158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200
23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00
231593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00
231597     Re: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 ... 2024-05-29 최원석 431
231628 2024,5,4-7(3박4일) 제주성지순례을 공유합니다 2024-05-31 오완수 200
231643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24-06-01 유경록 200
231685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200
231700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200
231748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6-08 장병찬 200
231749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200
233117 유경록님은 이제부터 |2| 2025-10-17 우홍기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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