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2001-01-11 송영경 2,1948
3271 떡라면과 돼지족발 2002-02-16 양승국 2,19422
4683 마지막 여행 |1| 2003-03-31 양승국 2,19435
49023 이제민 신부님의 '인생피정' |3| 2009-09-11 권영화 2,1945
1004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가 ... |2| 2015-11-14 김혜진 2,1947
107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7) 2016-11-07 김중애 2,1944
114734 170915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5 김진현 2,1940
116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6) 2017-12-06 김중애 2,1947
124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3) 2018-11-03 김중애 2,1945
12485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2018-11-06 김중애 2,1940
126768 “북한 종교 탄압…고문·처형” VOA뉴스 (Voice of America ... |2| 2019-01-13 하경희 2,1943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 2019-06-11 김동식 2,1942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2021-04-02 김중애 2,1945
146017 4.12.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.” ... |1| 2021-04-11 송문숙 2,1945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잃는 이유 ... |4| 2021-04-19 김백봉 2,1945
148390 2021년 7월 18일 주일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] 2021-07-18 김중애 2,1940
149203 판단하지 않는 자세 2021-08-22 김중애 2,1940
1962 착각하는 우리(성모신심미사) 2001-02-03 조명연 2,19318
4440 하느님의 눈물 2003-01-16 양승국 2,19328
5792 헛똑똑이 2003-10-24 박근호 2,19317
106392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9| 2016-08-31 조재형 2,19315
116311 [화요일]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|1| 2017-11-20 최원석 2,1930
1236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기둥인 교회 |5| 2018-09-22 김현아 2,1934
1287 땅의 사람, 하느님의 자녀(부활 2주 목) 2000-05-04 상지종 2,1924
1571 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(연중 25주 화) 2000-09-26 상지종 2,19217
1702 젬마성녀에게 하신 말씀을... 2000-11-12 최숙희 2,1928
1857 성 가정 축일에...(12/31) 2000-12-31 노우진 2,19215
2119 제2의 모세가 필요하다! 2001-03-29 오상선 2,19218
2160 성 목요일에... 2001-04-12 오상선 2,19226
107373 주님과의 만남 -만남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6-10-09 김명준 2,1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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