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9 `반역자`가 된 신부님 2001-05-10 김경아 1,01211
24718 그 때..그 수녀님! 2001-09-25 황미숙 1,01237
25529 잠실병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2001-10-21 이세현 1,0123
27018 27006번을 읽고 2001-12-02 정원경 1,01238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1252
61878 벽안의 노(老) 사제와 50년 만에 통화를 하다 ① 2004-02-20 지요하 1,01217
65757 주님은 200원? 2004-04-18 조재형 1,01217
74118 이강길 형제님 |6| 2004-11-05 양정웅 1,01217
78818 링크자료실 7. 레지오 선서문 토론 |3| 2005-02-09 김광태 1,0121
87038     [답변]몽포르의 성루도비꼬 성인이 쓰신 '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'을 권합 ... 2005-08-27 김광태 1980
87041        Re: "몽포르의 성 루도비코-마리아 : 레지오 교본에서 발췌"에서도 2005-08-27 김광태 2270
87037     우선 요아킴님이 청하신 구원송 원문과 번역부터^^* 2005-08-27 김광태 4370
87040        Re:레지오 선서문, 번역의 관점에서...^^* 2005-08-27 김광태 1560
87036     레지오 마리애 교본 수정작업 시작했습니다. 2005-08-27 김광태 3280
79075     7.-2. 북한의 애니 - 물에 빠진 너구리(희귀 동영상 자료) 2005-02-17 김광태 540
139000 서울시도 이런 뉴타운을 만들었으면 합니다. |14| 2009-08-18 옥수복 1,01218
139012     검은 발자국...좋은 글 감사합니다. (__) |2| 2009-08-18 배지희 2196
203231 경향잡지2014년 1월호-죽음의 문화를 거슬러1-콘돔광고와 묵주반지 |10| 2014-01-09 이광호 1,0126
204536 슬픔& 빵터지는 사연^^ |2| 2014-03-04 신성자 1,0127
205312 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5| 2014-04-24 김예숙 1,0123
206001 남이섬 나들이, 3편 |1| 2014-05-23 유재천 1,0125
206061 러시아가 소장한 좀처럼 보기 힘든 북한사진.... |2| 2014-05-25 윤기열 1,0127
208284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|7| 2015-01-16 김인숙 1,01211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121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123
210641 제11차 여성성령피정 5/13-15 2016-05-0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120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12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22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120
214555 “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”| |2| 2018-03-04 이부영 1,0121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120
217369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27 주병순 1,0120
219051 현대인에게 故차동엽 신부가 전했다··8가지 '행복의 비밀' |2| 2019-11-17 이윤희 1,0121
21991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03-25 주병순 1,0120
220040 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|2| 2020-04-12 신윤식 1,0123
221230 <인간의 自然饗宴의 모순> |1| 2020-11-12 이도희 1,0120
221420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정치참여를 우려하면서 |1| 2020-12-08 박대현 1,01216
124,702건 (415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