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468 성공하는 사람은 '버릴 때'를 안다 |2| 2013-12-17 강헌모 1,0403
81544 사순 시기 묵상 - 4 |2| 2014-03-17 김근식 1,0401
87407 나는 생명의 빵이다. 2016-04-13 유웅열 1,0401
87425 죽음의 한걔 2016-04-16 유웅열 1,0401
89244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 2017-01-13 김현 1,0403
89446 인생항로에는 되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|1| 2017-02-20 김현 1,0404
89639 *♣* 아기 업고 등산하는 남편이 하늘에 부친 편지 *♣* |2| 2017-03-23 김동식 1,0402
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(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) |1| 2018-05-25 김현 1,0402
92877 [삶안에] 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2018-06-22 이부영 1,0401
94884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 |2| 2019-03-28 유웅열 1,0403
96646 ★ 리스본의 여인 |2| 2019-12-19 장병찬 1,0401
98825 만남의 신비 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2주일 복음묵상글입니다. |2| 2021-01-17 강헌모 1,0401
98916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"세례받은 쥐선생들" 이야기 |2| 2021-01-27 김현 1,0403
58671 가장 아름다운 만남 |1| 2011-02-10 노병규 1,0394
74301 행복한 결혼식 2012-12-06 노병규 1,03911
77982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|4| 2013-06-14 원근식 1,0396
84317 ♣ 내일을 믿지 말고,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|1| 2015-03-26 김현 1,0390
84412 ▷ 연못 거울속에 비춰진 나를... |2| 2015-04-02 원두식 1,0394
85175 꺼주구리 리노애비 생일날과 댕규리네~~♬ |2| 2015-07-07 이명남 1,0392
86368 수취인 없는 택배 |3| 2015-11-26 김영식 1,03910
90704 금연記: "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 ? " |1| 2017-09-22 신주영 1,0390
9137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2| 2018-01-05 김현 1,0393
91844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|2| 2018-03-10 김현 1,0392
93511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. |1| 2018-09-14 강헌모 1,0390
93544 모든 것은 때가 있다 |1| 2018-09-20 강헌모 1,0390
95354 ★ 성령 강림 |1| 2019-06-09 장병찬 1,0390
95432 우리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"사랑한다"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" |2| 2019-06-24 김현 1,0391
96603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19-12-12 김현 1,0391
96770 익어 가면서 |2| 2020-01-16 유재천 1,0393
96781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1| 2020-01-19 장병찬 1,0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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