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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77	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	2002-07-03	최은혜	414	6
6679	그녀의 보석	2002-07-03	최은혜	356	6
6691	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라	2002-07-04	박윤경	420	6
6697	바오로 가정에 기도를~~~	2002-07-06	김범호	278	6
6704	제게 자비를 베푸소서.	2002-07-06	소선희	325	6
6719	들꽃처럼	2002-07-09	박윤경	434	6
6733	물의 가르침	2002-07-11	박윤경	357	6
6734	당신이 존재하므로	2002-07-11	박윤경	392	6
6739	아홉가지 기도	2002-07-12	박윤경	479	6
6748	마음이 따라올 때까지..	2002-07-13	최은혜	299	6
6786	마음으로 보낸 성적표	2002-07-18	박윤경	339	6
6787	지극히 작은 것	2002-07-18	박윤경	378	6
6810	네잎 클로버	2002-07-22	최은혜	352	6
6817	내가 남 앞에 설 때는..	2002-07-23	최은혜	304	6
6823	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(긴급)	2002-07-23	김광회	331	6
6827	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	2002-07-24	박윤경	303	6
6849	행복의 비결	2002-07-26	박윤경	324	6
6856	아이의 이쁜 마음 예수님도 아셨죠..	2002-07-27	이우정	278	6
6872	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	2002-07-29	이풀잎	264	6
6878	한장의 벽돌	2002-07-30	박윤경	258	6
6900	예쁜자매님의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...	2002-07-31	배군자	309	6
6901	진실로 훌륭한 심미안을 가진 자	2002-08-01	최은혜	285	6
6903	마음의 거울	2002-08-01	최은혜	399	6
6925	일회용 반창고	2002-08-05	박윤경	301	6
6936	마음 닦기	2002-08-07	최은혜	357	6
6937	슬프세요 ... !?!?	2002-08-07	왕자의 여우	374	6
6956	아직도 그리운 나의 엄마	2002-08-09	박윤경	261	6
6977	누가 보고 있습니다	2002-08-13	박윤경	355	6
6991	좋은글 한 편 - 당신이...	2002-08-14	안창환	568	6
6996	8.15 흙 다시 만져보자	2002-08-14	이풀잎	29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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