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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 |1| 2024-02-24 한택규엘리사 741
170058 하느님처럼 완전해 진다는 것은 (마태5,43-48) |1| 2024-02-24 김종업로마노 1122
170057 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24 김종업로마노 1183
17005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|2| 2024-02-24 최원석 1296
170055 평생공부, 평생과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24 최원석 29210
170054 어떻게 하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? |2| 2024-02-24 강만연 1373
170053 묵상 전과 현재의 모습?? |1| 2024-02-24 최원석 1342
170052 훌륭한 사람. |1| 2024-02-24 이경숙 1112
170051 아름답고 예쁜 화장품 사세요. |1| 2024-02-24 김중애 2564
1700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24-02-24 김중애 1772
170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4) |1| 2024-02-24 김중애 2795
170048 매일미사/2024년2월 24일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|1| 2024-02-24 김중애 1442
170047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23 장병찬 940
17004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2-23 장병찬 820
1700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토요일: 마태오 5, 43 - 4 ... |1| 2024-02-23 이기승 1062
170044 감정을 이입하지 않은 사실 보도? |1| 2024-02-23 김대군 1111
170043 철학자이자 국문학자인 아빠와 아나운서인 딸의 대화 2024-02-23 김대군 1341
17004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4-02-23 주병순 1281
170041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5| 2024-02-23 조재형 3878
17004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6| 2024-02-23 김은경 944
170039 2월 2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3 강칠등 1491
170038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2| 2024-02-23 박영희 1886
17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|1| 2024-02-23 김백봉7 2522
1700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투병중의 ... |1| 2024-02-23 이기승 1311
170035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|1| 2024-02-23 김종업로마노 1122
170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20ㄴ-26/사순 제1주간 금요일) |1| 2024-02-23 한택규엘리사 981
170033 정의??? 사랑입니다. |2| 2024-02-23 최원석 1633
170032 오늘 복음은 참 심오합니다. |2| 2024-02-23 강만연 1834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4-02-23 최원석 2137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24-02-23 박윤식 1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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