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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3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9-01-19 주병순 1,0071
219534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0-02-08 장병찬 1,0070
22114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0-10-23 주병순 1,0070
221670 등불 든 간호사,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|2| 2021-01-08 박윤식 1,0074
22200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1,0070
226445 교구장님!!!!!!!!!!!! 2022-11-16 김수연 1,00715
227498 03.16.목.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(루카 11 ... 2023-03-16 강칠등 1,0070
19157 "저도 짤렸습니다!" 2001-04-02 이하규 1,00636
20520 ★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』 2001-05-22 최미정 1,00645
20527     [RE:20520]..... 2001-05-22 인현주 2452
23547 이럴수가.. 2001-08-13 정유선 1,00611
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-11-16 정원경 1,00641
65874 어느 정치 신부의 차별 대우<퍼옴> 2004-04-20 남상덕 1,00641
65893     [RE:65874] 2004-04-20 안수근 2227
65895     [RE:65874] 2004-04-20 안수근 2290
102942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1,0060
124215 존경하옵는 대건 안드레아 방상복 신부님께 |7| 2008-09-08 한상기 1,00640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613
203163 시국미사와 주님의 말씀과 생각 |14| 2014-01-07 박우동 1,00623
205755 서울 구로2동성당(문종원 신부) 시니어 아카데미116명(2014.05.14 ... 2014-05-18 박희찬 1,0063
206160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 |1| 2014-05-28 김정숙 1,0063
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-12-24 김재욱 1,0061
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. |1| 2016-03-25 양명석 1,0060
210487 벌써 10년이 지났군요! 2016-03-30 양명석 1,0061
210543 제46차 신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4/22-24 2016-04-1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060
211511 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 2016-10-14 김동식 1,0060
216790 난민, 병자, 불우이웃, 장애인 등에게 있는 특별한 재능 (?) 2018-11-13 변성재 1,0060
216935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(서울 장충동 분원) 2018-12-03 이옥례 1,0060
216978 제34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9/1/12-1/20 2018-12-09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0061
21901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0060
219400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0060
219424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1| 2020-01-24 장병찬 1,0060
2196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전 9일 기도 나흘째 날 기도문입니다. |1| 2020-02-20 김흥준 1,0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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