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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8722	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\|1\|	2021-01-06	강헌모	1,036	4
99113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\|1\|	2021-02-20	장병찬	1,036	0
99138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\|1\|	2021-02-23	장병찬	1,036	1
101256	팔자는 정해진 걸까 ? \|2\|	2022-08-17	유재천	1,036	3
4883	[작지만 귀한 일]	2001-10-19	송동옥	1,035	20
4930	칭찬의 효험	2001-10-23	김태범	1,035	19
26542	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\|7\|	2007-02-15	김근석	1,035	7
29355	물망초 / 이 해인 수녀님	2007-08-11	민경숙	1,035	5
62039	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\|2\|	2011-06-22	박명옥	1,035	2
79708	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\|2\|	2013-10-08	강대식	1,035	3
81781	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\|5\|	2014-04-15	강헌모	1,035	2
81926	반가운 만남 \|2\|	2014-05-01	강헌모	1,035	4
84246	♠ 따뜻한 편지-『마음으로 치료해요』 \|3\|	2015-03-19	김동식	1,035	2
84531	♣ 나한테 거는 주문 \|3\|	2015-04-12	김현	1,035	4
85190	주님의 기도의 단상 \|4\|	2015-07-09	김영식	1,035	3
88605	마음에 바르는 약 \|1\|	2016-10-10	류태선	1,035	0
90534	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\|1\|	2017-08-25	김현	1,035	5
91869	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\|2\|	2018-03-13	김현	1,035	5
93235	8.15 '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' 개최	2018-08-04	이바램	1,035	0
95341	장미빛 노후 \|2\|	2019-06-06	이경숙	1,035	1
96801	천주교의 현실 \|3\|	2020-01-24	최경철	1,035	2
98787	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\|2\|	2021-01-12	김현	1,035	2
99062	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, 만나고 싶다 \|1\|	2021-02-15	강헌모	1,035	2
99440	초혼 \|1\|	2021-03-27	이경숙	1,035	0
100890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\|1\|	2022-05-02	장병찬	1,035	0
100991	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\|1\|	2022-06-04	장병찬	1,035	0
7986	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...	2003-01-07	안창환	1,034	32
7987	[RE:7986]반가운 음악^^	2003-01-07	이우정	207	3
39810	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\|7\|	2008-11-06	김미자	1,034	7
40201	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\|2\|	2008-11-24	신옥순	1,034	4
42405	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	2009-03-09	노병규	1,034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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