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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9963
21062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6-05-02 주병순 9963
211511 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 2016-10-14 김동식 9960
215670 ♠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, 권혁주 요한크리소스 주교, 박정우 후고 신부 / ... 2018-07-05 조기남 9964
215783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2018-07-19 이부영 9960
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9-08-19 주병순 9960
219209 아내의 발을 만지며 |1| 2019-12-13 박윤식 9965
219523 왜 바오로 미키인가? 2020-02-06 김영훈 9960
2201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9961
220242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20-05-20 주병순 9960
221740 자존감 2021-01-15 하경호 9960
226026 이게 자유게시판이다 2 |2| 2022-10-01 신윤식 9965
22728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3-02-19 주병순 9960
15406 ★ 미리 가 본 크리스마스 ~☆ 』 2000-12-01 최미정 99544
18030 주님! 저자는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나이다 2001-02-23 김범석 99517
25788 개신교 십자가??? 2001-10-26 김준희 99554
27866 예상했던일이 현실로나타나면서(토론토) 2001-12-25 가브리엘 9956
36978 민 신부님 말 좀 하세요 2002-08-07 문순영 9959
106308 용서의 기도 2006-11-21 소순태 9950
113265 사제들 비판 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 |16| 2007-09-04 양명석 99518
133578 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|33| 2009-04-26 김신 9956
133633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8 곽운연 1472
133622     Re:왜 이런 실험을 한거죠?? |1| 2009-04-27 안현신 1692
133597     Re:둘중의 하나는 <성체>이고 하나는 <제병>이라고 가정합시다. |11| 2009-04-27 이성훈 3945
133600        Re:둘중의 하나는 <성체>이고 하나는 <제병>이라고 가정합시다. 2009-04-27 한승희 2147
133593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7 이효숙 2440
133580     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... |3| 2009-04-26 박광용 45014
133586        Re: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... 2009-04-27 서문열 2533
133579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|3| 2009-04-26 곽운연 33710
133585    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7 서문열 2472
167806 참 가관이네요 2010-12-15 박규태 9956
167809     . 2010-12-15 이효숙 5808
167821        왜 안서나 했지요 2010-12-15 박규태 4179
206871 신사동성당(은평구) 관리인 채용 2014-07-29 박정수 9950
20965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|3| 2015-10-02 신인섭 9951
209814 가을 체육대회, ③신자들의 모습 2015-10-30 유재천 9951
210111 하느님과 나 자신에게.... |8| 2016-01-01 박혜서 9957
210768 성모님의 밤 2016-05-30 김재욱 9951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52
214622 이미 지은 죄 2018-03-13 이부영 9950
21517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8> (9,33-37) 2018-04-28 주수욱 9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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