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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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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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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잣대로 친구를 판단하지 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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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3 |
유웅열 |
1,0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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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회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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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6 |
유재천 |
1,0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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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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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3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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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골송환만 서두르고 종전선언 미루면 협상은 진전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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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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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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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1 |
김현 |
1,0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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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의 원인은 자기로부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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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유웅열 |
1,0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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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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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9 |
김현 |
1,033 | 1 |
96947 |
유전자 장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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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6 |
이숙희 |
1,0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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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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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장병찬 |
1,0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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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*^^* 박영봉신부님의 주님수난성지주일 복음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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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8 |
강헌모 |
1,0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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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가난한 마음의 행복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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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노병규 |
1,03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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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용서 하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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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2 |
최윤성 |
1,0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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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 감사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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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조용안 |
1,0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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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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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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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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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박명옥 |
1,0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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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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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김미자 |
320 | 4 |
87427 |
어떻게 믿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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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6 |
유웅열 |
1,032 | 1 |
90169 |
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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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1 |
유웅열 |
1,0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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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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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3 |
김현 |
1,0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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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하루지만 그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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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1 |
유웅열 |
1,0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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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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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8 |
김현 |
1,0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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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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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9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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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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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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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의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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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최경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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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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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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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아픈… 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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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4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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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(老) 사제의 고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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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1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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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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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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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91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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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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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해지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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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25 |
조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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