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-11-01 상지종 2,1899
3350 무던함과 수더분함 2002-03-06 양승국 2,18920
107312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5| 2016-10-06 조재형 2,18916
10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파게노 이펙트 |2| 2016-10-17 김혜진 2,1897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1-22 이영숙 2,1893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2018-03-17 김중애 2,1890
1196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무감각하다면 목석같다 해야겠죠.) |2| 2018-04-12 김중애 2,1890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898
124755 시련에 맞서기 2018-11-02 김중애 2,1891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면 |3| 2019-01-16 김현아 2,1895
130399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19-06-15 김중애 2,1893
1314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금요일)『나자렛에서 ... |2| 2019-08-01 김동식 2,1891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 ... |7| 2019-11-15 김현아 2,1899
140853 ♥선교사 3위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9월21일) 2020-09-18 정태욱 2,1890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2021-03-12 방진선 2,1890
2293 [탈출]하느님께서 성소 지을 것을 명령하시다 2001-05-20 상지종 2,1885
2816 사제가 되기 전의 고민 (9/26) 2001-09-25 노우진 2,18812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-12-04 양승국 2,1889
3059 만남이 참으로 기쁨이 되기 위해서 2001-12-21 바오로 2,18813
105822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16-08-01 조재형 2,1886
106037 8.1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12 송문숙 2,1881
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-08-17 최원석 2,1882
114284 8.29.마르6.17- 29(파티마 성모님 국제순례 9일기도 여덟째날) - ... 2017-08-29 송문숙 2,1881
119212 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23 이영숙 2,1885
1195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9) ‘18.4.9. 월 |2| 2018-04-09 김명준 2,1883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886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 2018-07-11 함만식 2,1882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 2018-07-31 김현아 2,1885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다 |5| 2018-09-08 김현아 2,1884
1363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이 신랑처럼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 ... |4| 2020-02-27 김현아 2,1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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