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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85
5월은 장미의 계절
2017-05-20
유재천
2,793
0
89984
성모 마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며
2017-05-20
유해주
1,198
0
89983
나를 이 세상에 혼자 남겨두지 말란 말이에요
|1|
2017-05-20
김현
1,425
0
89982
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
|1|
2017-05-20
김현
1,206
1
89980
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?
2017-05-19
유웅열
2,179
2
89979
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
2017-05-19
김현
2,637
4
89978
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
|1|
2017-05-19
김현
1,123
1
89976
호수 한 바퀴 돌며
2017-05-18
김학선
1,245
1
89975
* 비오는 날 우산이 되어.../ 김광석의 아내 레지나 * (펌)
2017-05-18
이현철
2,552
0
89974
가끔은 어리석어 보자!
2017-05-18
유웅열
3,798
0
89973
실망을 기회로 여겨라!
2017-05-18
유웅열
2,509
0
89972
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?
2017-05-18
김현
2,595
2
89971
내가 깨달은 세 가지
|1|
2017-05-18
김현
2,527
2
89970
꽃동네가 꿈꾸는 세상, 아이티꽃동네 - 3부 '아름다운 이별'
2017-05-17
양은영
2,734
0
89969
지금이 바로 영원이다. 그리니 현재 네 나이를 즐겨라!
2017-05-17
유웅열
2,520
1
89968
미세 먼지와 인구 증가
2017-05-17
유재천
1,303
1
89966
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
|1|
2017-05-17
김현
2,201
1
89965
사람의 됨됨이
2017-05-17
김현
2,624
0
89964
너의 길을 만들어라!
2017-05-16
유웅열
2,504
0
89963
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
2017-05-16
김현
1,304
1
89962
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
2017-05-16
김현
2,539
0
89960
어버이날 선물, 머그컵
|1|
2017-05-15
조용훈
2,537
1
89959
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
|2|
2017-05-15
김현
2,638
2
89958
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
|1|
2017-05-15
김현
2,599
1
89956
부활의 신비는 우리들이 매일 변화되어야 합니다.
2017-05-14
유웅열
1,530
0
89955
승객의 착각
2017-05-14
강헌모
3,288
1
89954
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
2017-05-14
김현
3,018
3
89953
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
|1|
2017-05-14
김현
2,164
3
89952
만년필 이야기
|2|
2017-05-14
김학선
2,207
2
89951
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?
2017-05-13
유웅열
2,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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