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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542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9-03-04 주병순 9920
219309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1| 2020-01-02 장병찬 9921
220009 고해성사의 중요성 |1| 2020-04-07 이세호 9920
2217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9920
40099 노조원께->"부당한 사례를 좀" 2002-10-09 조정제 99162
43314 나에게 명동성당은... 2002-11-11 유병안 99164
52471 뜯기놀이? 크크... 김학준님...^^ 2003-05-22 정원경 99117
85686 비상사태2 - 냉담자가 늘고 있습니다 |6| 2005-07-26 박정주 9915
85741     저도 좀더 분발하겠습니다. |1| 2005-07-27 황명구 1294
88281 ★신앙시 연재 (47) 갈비뼈 사랑 |10| 2005-09-22 지요하 99117
116481 전통 벽제대 없이도 '특별양식'의 미사를 드리는 방법 |36| 2008-01-17 김신 9913
122296 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|16| 2008-07-22 배봉균 99117
135723 연민이 지나쳐 사랑을 걷어차서야 |20| 2009-06-04 양명석 99118
163618 속인 사람이 나쁘다 2010-09-30 조정제 99134
163620     님도 할 말 없네요 2010-09-30 김복희 36115
206884 ♡ 08월 가톨릭 전례력 바탕화면 |3| 2014-07-31 한은숙 9911
207081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도를 알려주세요. |5| 2014-08-24 안정옥 9911
207322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였는가 |2| 2014-09-18 신인섭 9910
215086 법외노조 5년,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을 만나다 2018-04-22 이바램 9910
21609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최영애 후보 “동성애 행위 처벌 군형법 ... |1| 2018-08-28 하경희 9910
216098     Re: 최영애 후보 “청소년 에이즈는 인권위 책임 없다” |2| 2018-08-28 하경희 3240
219156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9-12-01 주병순 9911
226729 12.21.수."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|1| 2022-12-21 강칠등 9911
24840 김종수신부,"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" 2001-09-30 임명휘 99031
36279 안면도에 피서휴가차 오시는 분들께 2002-07-19 윤종관 99013
47059 정진석 대주교님 2003-01-22 김동명 99019
55457 죄송 합니다. 이배근형제님 2003-08-01 김기진 9905
98576 일본이라는 나라.... 그래도 소중한 이웃입니다 |3| 2006-04-24 김태우 99017
169314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09 이의형 99026
169397 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3066
169415 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문병훈 3032
169423    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2872
169340     Re:생각하나. 2011-01-09 이성훈 58513
169410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이의형 2683
169401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홍종선 2244
169346 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09 김경선 40612
169376 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이성훈 3829
169426              ↑ 숙독! 요망^^ 2011-01-10 김복희 2631
1694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홍종선 2683
1693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(+추가) 2011-01-10 김경선 2705
169369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구본중 3644
169366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문병훈 2995
16937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김경선 2964
202353 함신부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이상태,조명기 두 분 형제님께 |27| 2013-11-22 방상복 99016
205228 작은 천년학(千年鶴) |3| 2014-04-18 배봉균 9905
20967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5-10-07 주병순 9903
214913 [함께생각] '성령기도회는 왜 시끄러운가요?' 2018-04-07 이부영 9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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