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897
121608 7.2.신앙의 삶에 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02 송문숙 2,1895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다 |5| 2018-09-08 김현아 2,1894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892
130399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19-06-15 김중애 2,1893
1314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금요일)『나자렛에서 ... |2| 2019-08-01 김동식 2,1891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 ... |7| 2019-11-15 김현아 2,1899
137096 ★★ 교황님 전대사 받으세요 /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? |2| 2020-03-27 장병찬 2,1891
138150 5.11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”(요한 ... 2020-05-11 송문숙 2,1892
140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0) 2020-09-10 김중애 2,1895
140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 제물이 자비의 열매를 맺으려면 |3| 2020-09-20 김현아 2,1895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2021-03-12 방진선 2,1890
146077 삶에서 ... 2021-04-14 김중애 2,1892
1906 예수님의 치유와 나의 치유 (1/17) 2001-01-16 노우진 2,18816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2001-04-24 강이다 2,1888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2001-07-07 박후임 2,18812
2531     [RE:2530] 2001-07-07 오상선 1,6664
2532     [RE:2530] 그랬군요! 2001-07-07 양자환 1,5636
118800 김웅렬신부(사람아,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.) 2018-03-07 김중애 2,1880
119212 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23 이영숙 2,1885
122597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8-08-13 장병찬 2,1880
124425 10/22♣그 시간을 의식하는 삶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0-22 신미숙 2,1882
1247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일)『 가장 큰 ... |2| 2018-11-03 김동식 2,1882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881
132978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|11| 2019-10-04 조재형 2,18815
1363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이 신랑처럼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 ... |4| 2020-02-27 김현아 2,18810
2121 불쌍한 우리시대 아이들(3/30) 2001-03-29 노우진 2,18714
3090 새해의 어머니 2001-12-31 양승국 2,18716
3205 왜 모함하는가? 2002-01-28 상지종 2,18720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18714
3944 동네북 2002-08-14 양승국 2,18738
102992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|1| 2016-03-07 김중애 2,1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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