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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5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220
1765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270
176523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250
1765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4-10-04 한택규엘리사 250
176521 프란치스코 성인 2024-10-04 최원석 1072
176520 반영억 신부님_말을 잘 듣는 사람 2024-10-04 최원석 1133
176519 양승국 신부님_ 무소유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대자유의 삶을 찾은 프란 ... 2024-10-04 최원석 1287
176518 이수철 신부님_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|3| 2024-10-04 최원석 1768
17651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10 ... 2024-10-04 최원석 1044
176516 ■ 회개로 구원의 빛인 참된 안식을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루카 ... 2024-10-03 박윤식 931
176515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(루카 ... 2024-10-03 박윤식 770
1765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(=연중 제26주간 ... 2024-10-03 이기승 1114
176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361
176512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03 김종업로마노 854
1765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... 2024-10-03 김백봉7 1252
176510 [개신교 신천지 등의 그 오류를 지적하기 위한]모령성체가 질병과 사망의 원 ... 2024-10-03 우홍기 391
176509 (최종1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구축하는 ... 2024-10-03 우홍기 531
176508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박영희 924
176507 10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0-03 강칠등 611
176506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4-10-03 주병순 270
176505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 2024-10-03 조재형 3486
176503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03 김종업로마노 784
176501 오늘의 묵상 [10.0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3 강칠등 793
1765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, ... 2024-10-03 이기승 753
1764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361
176498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60
176497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00
176496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70
176495 다산 정약용의 노인에 대한 명언 |1| 2024-10-03 김중애 2412
176494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|1| 2024-10-03 김중애 10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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