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527 친교로 다시 찾은 사제권 2016-04-30 유웅열 1,0222
88171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.[감동] |2| 2016-07-28 김현 1,0220
90479 떠나가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2017-08-16 유웅열 1,0220
91034 북한이 평화를 선택하길 바라며 |1| 2017-11-09 유재천 1,0221
93532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|1| 2018-09-18 김현 1,0220
93555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|1| 2018-09-21 김현 1,0221
95003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-제자 발 씻기시다 |1| 2019-04-18 장병찬 1,0220
95016 ★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 |1| 2019-04-20 장병찬 1,0220
95074 성혼 축시 기도 |1| 2019-04-29 원성두 1,0220
95759 명언 모음 |2| 2019-08-17 허정이 1,0222
96505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 2019-11-25 장병찬 1,0220
99296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/ 감동스토리 |1| 2021-03-13 김현 1,0221
13717 성삼일입니다.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03-24 신성수 1,0210
18355 [현주~싸롱.35]..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... |6| 2006-02-04 박현주 1,0215
18377     Re:[현주~싸롱.35]..새해에는..바울로님의 이어진 기도. |1| 2006-02-05 박현주 4802
27089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. |6| 2007-03-17 허선 1,0218
30018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|5| 2007-09-14 노병규 1,02116
47194 떠나고 싶다 |1| 2009-11-11 노옥분 1,0212
47562 삶이라는 것은 |1| 2009-12-02 조용안 1,0216
81690 ♤ 너무 라는 말 |6| 2014-04-04 원두식 1,0211
85951 ♣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♣ |2| 2015-10-06 김동식 1,0214
86679 ▷ 때문에' 그리고 '불구하고' |7| 2016-01-05 원두식 1,0217
87293 * 요양원의 콰르텟 * (콰르텟) |1| 2016-03-27 이현철 1,0211
88304 무 언 가 |1| 2016-08-19 심현주 1,0210
89822 부활이란 무엇인가? 2017-04-21 유웅열 1,0211
90537 우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. |1| 2017-08-25 유웅열 1,0213
91036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|2| 2017-11-09 김철빈 1,0210
92488 감사하는 인생 2018-05-04 유웅열 1,0210
94104 미래의 노후 |2| 2018-12-01 유웅열 1,0212
94513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. |1| 2019-01-27 유웅열 1,0213
94948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|2| 2019-04-08 김현 1,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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