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878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8-03-10 박윤식 2,1950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2018-03-17 김중애 2,1950
119378 ♥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(사무엘 하 2,1-3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3-30 장기순 2,1951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58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 2018-07-31 김현아 2,1955
122597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8-08-13 장병찬 2,1950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 청하 ... |1| 2019-03-13 김동식 2,1951
128483 사순 제3주일 |9| 2019-03-24 조재형 2,19512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951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952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변화의 힘을 잃는 ... |5| 2019-11-03 김현아 2,19511
1382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4| 2020-05-13 김은경 2,1952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2020-05-26 김중애 2,1954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2021-03-12 방진선 2,1950
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(마리아 방문 축일) 2001-05-31 상지종 2,19416
3232 손을 뻗어 예수님께로! 2002-02-05 상지종 2,19415
3379 증언하는 삶.... 2002-03-13 노건우 2,1947
107312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5| 2016-10-06 조재형 2,19416
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-08-17 최원석 2,1942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1-22 이영숙 2,1943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18-02-03 송문숙 2,1940
1195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9) ‘18.4.9. 월 |2| 2018-04-09 김명준 2,1943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947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46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 2018-07-11 함만식 2,1942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다 |5| 2018-09-08 김현아 2,1944
124755 시련에 맞서기 2018-11-02 김중애 2,1941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면 |3| 2019-01-16 김현아 2,1945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|1| 2019-07-23 정진영 2,1941
1314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금요일)『나자렛에서 ... |2| 2019-08-01 김동식 2,1941
165,912건 (433/5,5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