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32 11월29일 2002-11-07 유대영 2,1690
114365 환대의 원천 /이수철 프란치스코 2017-09-01 김중애 2,1691
1170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만세! 내 팔을 잘랐다!” |1| 2017-12-24 김리원 2,1692
117297 1.3. ♡♡♡ 하느님의 어린 양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3 송문숙 2,1691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 2018-02-28 최원석 2,1691
120326 2018년 5월 8일(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... 2018-05-08 김중애 2,1690
13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다 |5| 2019-12-04 김현아 2,1699
1999 어느 사제의 눈물 2018-06-01 이순아 2,1693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1686
3809 내 안에 있는 나약함(7/3) 2002-07-03 노우진 2,16816
104461 성삼聖三의 은총 -우리는 ‘하느님의 지혜’입니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6-05-22 김명준 2,1685
105466 백제의 미소 -고향순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7-14 김명준 2,16810
109336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 -희망을 하느님께 두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3| 2017-01-12 김명준 2,1685
118972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(이사49,8~15) 2018-03-14 김종업 2,1680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8-06-16 박윤식 2,1680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9-08-25 김명준 2,1687
13791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20-04-30 조재형 2,16814
146754 <잔을 마신다는 것> 2021-05-12 방진선 2,1680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2000-05-12 상지종 2,1673
2599 신앙은 기적의 요술방망이인가? 2001-07-23 양승국 2,16713
3402 '죽음의 나'를 벗고 '생명의 나'로 2002-03-16 상지종 2,16721
3866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의 행복(막달레나 기념일) 2002-07-21 상지종 2,16725
4669 쪽집게 신부(神父) 2003-03-27 양승국 2,16729
89863 히브리 성가 '샬롬 하베림' (Shalom Chaverlim) |2| 2014-06-15 최용호 2,1672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670
124541 10.26.금.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(루카 1 ... 2018-10-26 강헌모 2,1670
125520 ★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1| 2018-11-28 장병찬 2,1670
130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금요일)『예수님과 베 ... |2| 2019-06-06 김동식 2,1671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|1| 2019-07-23 정진영 2,1671
134990 ◆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함께 2019-12-31 이재현 2,1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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