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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02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6 장병찬 9900
222605 05.22.토. 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"(요한 21, 22) 2021-05-22 강칠등 9900
222636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셋째날) 2021-05-26 윤경희 9900
226444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2-11-16 주병순 9900
948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0-03-26 Kin In Ok 98917
23129 23116 남 종훈 님께. 2001-07-30 베드로 98926
26099 지 형제 님의 글을 보고 2001-11-06 양대동 98934
30023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-02-20 권영철 9894
31063 진경아 정신차려라 2002-03-19 양승민 9899
31812 조재형 신부님께 2002-04-07 지요하 98938
31814     [RE:31812]신부님도 같이... 2002-04-07 김지선 2669
38718 그냥 말씀들을 읽으며 든 생각... 2002-09-15 정원경 98917
50767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2003-04-09 진신정 98947
52370 #사제님께 묻습니다. 2003-05-19 한우송 98922
52371     [RE:52370] 2003-05-19 정원경 31918
55484 부산교구유아성추행조작사건에도움되는말(수정) 2003-08-02 이용섭 98911
101644 전라도 사투리&기본 표준어...^^* |4| 2006-07-04 박영호 9893
116196 ▶근조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7| 2008-01-09 신성구 9897
140933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49| 2009-10-04 소순태 9896
140989     Re:하나마나한 게임 |12| 2009-10-05 김동식 4196
182362 미러리스(mirrorless) 카메라로 촬영한 늦가을 풍경 2 |2| 2011-11-22 배봉균 9890
182363     Re: 유머 - 주인과 머슴 1, 2 |2| 2011-11-22 배봉균 3950
202150 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3| 2013-11-10 곽일수 9890
202172     Re: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6| 2013-11-12 이정임 2560
205328 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 |4| 2014-04-25 김정숙 9895
206354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를 안내해 드립니다. |1| 2014-06-07 이광호 9892
20830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5-01-20 주병순 9892
211631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6-11-03 주병순 9894
216034 나를 닮은 너에게】매 순간의 성화 2018-08-17 김철빈 9890
221904 이돈희 본지 대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로 추대 2021-02-03 이돈희 9890
221972 메일이 어제부터(2월9일) 되지 않는데, 운영자는 알고 있는지? 2021-02-10 김길룡 9890
227827 ■† 11권-81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기쁨.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9890
46329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강론하나 올려봅니다. 2003-01-06 박유진 98826
51586 나요한 신부님을 추모하며 2003-04-27 정선숙 98852
56843 어느 백수의 이야기( 퍼왔어요 ) ^^ 2003-09-10 진소형 98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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