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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23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기념(연중 제3주간 수요 ... |2| 2024-01-23 이기승 5114
169238 로마서35)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(膳物) (로마12,3-13)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4052
169237 씨 뿌리는 사람 비유 (마르4,1-20)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4062
169236 [연중 제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4444
169235 엄마라는 세상인 밭이요, 아빠라는 하느님 말씀이라는 씨앗 |2| 2024-01-23 김대군 4190
16923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4-01-23 조재형 6746
16923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 2024-01-23 주병순 4331
169232 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23 박영희 4625
169231 혈연관계에서 다시 태어남 2024-01-23 김대군 4170
169230 1월 23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23 강칠등 4222
1692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축복을 위 ... |1| 2024-01-23 이기승 3831
169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23 김명준 2961
169227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| 2024-01-23 박윤식 2832
169226 ■ 작용 반작용 / 따뜻한 하루[301] |1| 2024-01-23 박윤식 3013
1692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31-35/연중 제3주간 화요일) |1| 2024-01-23 한택규엘리사 1953
169224 아무도 갈라놓을수 없다. |2| 2024-01-23 이경숙 2362
169223 죽음의 신 2024-01-23 김대군 2310
169222 로마서34)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 (로마12,1-5 ...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1931
16922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 2024-01-23 최원석 2173
169220 하느님 중심의 한가정, 참가족,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23 최원석 3546
16921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르3,32-35)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2242
169217 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2963
169216 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 2024-01-23 김중애 3332
169215 마리아의 대표적인 신앙고백 |1| 2024-01-23 김중애 3513
169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3) |1| 2024-01-23 김중애 4534
169213 매일미사/2024년1월 23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1-23 김중애 2551
1692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영성 ... |4| 2024-01-23 고희정 2623
169211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2970
169210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22 장병찬 2840
16920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22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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