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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36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9| 2020-01-15 조재형 2,17312
139463 7.13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7-13 송문숙 2,1732
146016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: 위로부터 태어난 사람들,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입 ... |1| 2021-04-11 박양석 2,1733
149902 9.22.“그들은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주었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1-09-21 송문숙 2,1732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2000-06-02 상지종 2,17211
281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돈 200만원 2001-09-26 양승국 2,17221
6076 보좌신부의 넋두리 2 2003-12-05 박근호 2,17218
98117 자비의 뜻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15-07-17 김기욱 2,1722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25 이영숙 2,1724
118972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(이사49,8~15) 2018-03-14 김종업 2,1720
130210 알고 긋는 십자성호 2019-06-05 김중애 2,1727
1303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 |2| 2019-06-10 김시연 2,1721
133076 「 아브라함, 사라」의 영명 축일에! 2019-10-09 남영모 2,1721
142328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9| 2020-11-21 조재형 2,17213
146754 <잔을 마신다는 것> 2021-05-12 방진선 2,1720
2117 20 05 29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결 부분에 ... 2020-07-06 한영구 2,1720
3378 예수님의 참 모습 2002-03-13 노건우 2,1716
5471 바닥을 기던 사람들 2003-09-12 양승국 2,17127
105600 ♣ 7.21 목/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찾아가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... 2016-07-20 이영숙 2,1718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 2018-02-28 최원석 2,1711
120326 2018년 5월 8일(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... 2018-05-08 김중애 2,1710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710
129272 성체/성체성사(09.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.) 2019-04-24 김중애 2,1711
131236 마음을 털어놓을 때 2019-07-20 김중애 2,1713
137431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09 강만연 2,1710
15406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4| 2022-03-28 조재형 2,1719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 2022-06-13 방진선 2,1711
3786 돌덩어리 2002-06-23 양승국 2,17019
3996 FM 2002-09-02 양승국 2,17023
3998     [RE:3996]역시나~ 2002-09-03 전지선 1,2131
4473 손수건 같은 존재 2003-01-27 양승국 2,17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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