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53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51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50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659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55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22-02-15 김중애 2,1652
15519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22-05-20 주병순 2,1650
2429 하느님의 얼굴(73) 2001-06-18 김건중 2,1648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9 이은숙 2,1647
106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3) 2016-09-13 김중애 2,1646
119734 가톨릭기본교리(33-3 부활의 의미) 2018-04-15 김중애 2,1640
1203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배워야 하늘에 맞는 인생) 2018-05-09 김중애 2,1641
122326 김웅렬신부(평화, peace) |1| 2018-07-31 김중애 2,1642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45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43
139042 ★ 골고타에 오르시며 성모님을 만나시다 (성심의 메시지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6-22 장병찬 2,1640
1675 [탈출]모세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(출애 4,1-17) 2000-10-30 상지종 2,16312
2376 토비아와 심청이... 2001-06-08 오상선 2,16311
5471 바닥을 기던 사람들 2003-09-12 양승국 2,16327
463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5-26 김광자 2,1634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목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32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2018-03-15 김중애 2,1630
120229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3 신현민 2,1630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310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『 ... |1| 2018-11-08 김동식 2,1632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34
13799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 2020-05-04 조재형 2,16314
1389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 2020-06-15 김은경 2,1631
140913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2020-09-21 김중애 2,1632
14288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7| 2020-12-14 조재형 2,1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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