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64 위로받고 싶은 날, 이해받고 싶은 날 |10| 2009-04-29 김미자 1,0199
45496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 지는 날 2009-08-11 조용안 1,0194
45498     여정의 길목에서 |1| 2009-08-11 김종진 4131
47254 11월의 노래 |1| 2009-11-15 김미자 1,0199
47460 좋은 말과 사진들 |7| 2009-11-26 노병규 1,01910
48441 겨울나기 |1| 2010-01-15 김미자 1,0197
48966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|6| 2010-02-08 노병규 1,0197
68352 탈무드의 어떤 유서 2012-01-23 노병규 1,0195
69078 하늘로 뻗은 계단 |2| 2012-03-06 노병규 1,01910
71312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2012-06-25 노병규 1,0197
73129 왜 걱정하십니까 |4| 2012-10-09 노병규 1,0199
79791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-10-15 김현 1,0191
80512 - Merry Christmas (다섯번째)~~~~~~!!!! 2013-12-21 강태원 1,0192
80829 가득 차려면 비워라 |1| 2014-01-11 김영식 1,0194
80840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|2| 2014-01-12 강헌모 1,0192
808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7 2014-01-13 김근식 1,0190
81750 기도 |1| 2014-04-10 이경숙 1,0192
81916 五月을 맞으며 |2| 2014-04-30 신성수 1,0191
84480 ♣ 퍼낼수록 맑고 그득하게 고이는 샘물 |3| 2015-04-08 김현 1,0191
85049 손님네들~ 제집에 드시어 쉬어가셈~!! |2| 2015-06-24 이명남 1,0192
86278 아저씨! 나무가 아파해요 |4| 2015-11-13 류태선 1,0195
86315 ▷ 무엇을 위해 사람은 사는가? |1| 2015-11-19 원두식 1,0196
86432 ▷ 만족할줄 아는 삶 |2| 2015-12-04 원두식 1,0198
86754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15 이근욱 1,0190
87568 ♡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16-05-06 김현 1,0190
87629 봄나들이 데이트 추천! 2016-05-13 이현주 1,0190
89135 성가대회 성대히 열려 |1| 2016-12-25 유재천 1,0191
89137 지하철에서 |1| 2016-12-26 LI SONGGUANG 1,0191
91785 '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' |1| 2018-03-02 이부영 1,0191
92544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|1| 2018-05-12 김현 1,0192
93308 피하고 싶은 노인의 공짜 심리 |1| 2018-08-13 유웅열 1,0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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