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 |1| 2001-08-08 오상선 2,16615
3169 무릎 꿇는다는 것 2002-01-17 이인옥 2,16613
4531 덜떨어짐 2003-02-14 양승국 2,16627
5115 성서속의 사랑(10)- 돈, 섹스, 권력 2003-07-13 배순영 2,1666
118296 2.14.♡♡♡하느님께 가까이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4 송문숙 2,1663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8-03-13 박윤식 2,1661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목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62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610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 2018-10-24 최원석 2,1661
138449 누군가를 사랑할때 2020-05-24 김중애 2,1661
141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3| 2020-10-06 김현아 2,1668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669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 ... |2| 2021-09-16 박양석 2,1667
3531 사랑예감, 구원 예감(4/10) 2002-04-09 노우진 2,16515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9 이은숙 2,1657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2018-03-15 김중애 2,165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53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09 송문숙 2,1653
13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묻는 사람에겐 정체성으로 대답 ... |4| 2020-03-29 김현아 2,1658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55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53
1389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 2020-06-15 김은경 2,1651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53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51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50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55
1178 무서움 |1| 2008-11-30 마진수 2,1650
1981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연중 5주 금) 2001-02-09 상지종 2,16421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16411
3068 집단 알레르기 반응 2001-12-25 양승국 2,16417
3073     [RE:3068] 축하합니다~~ 2001-12-26 노우진 1,1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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