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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612	♣ 따뜻한 가슴 하나로... ♣ \|3\|	2008-06-08	김미자	1,019	9
36614	Re:♣ 따뜻한 가슴 하나로... ♣ \|1\|	2008-06-08	김정현	220	5
42665	봄비가 옵니다.... 봄비 내리는 찻집 \|9\|	2009-03-26	김미자	1,019	11
42667	La Pioggia(비) \|6\|	2009-03-26	노병규	443	6
43264	위로받고 싶은 날, 이해받고 싶은 날 \|10\|	2009-04-29	김미자	1,019	9
47187	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... \|1\|	2009-11-11	조용안	1,019	4
47254	11월의 노래 \|1\|	2009-11-15	김미자	1,019	9
47460	좋은 말과 사진들 \|7\|	2009-11-26	노병규	1,019	10
48441	겨울나기 \|1\|	2010-01-15	김미자	1,019	7
54606	행복론 \|11\|	2010-09-01	김미자	1,019	9
58587	* 고 이태석 신부님이 미국 성령쇄신대회때 강의모습(2008년) * \|3\|	2011-02-06	김정현	1,019	7
71312	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	2012-06-25	노병규	1,019	7
72652	빈 마음 - 법정 스님	2012-09-14	노병규	1,019	3
80945	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! \|3\|	2014-01-20	김영식	1,019	3
80960	감사합니다. \|4\|	2014-01-21	문애남	1,019	1
81568	용서합니다 \|1\|	2014-03-20	원두식	1,019	6
84756	☆오월의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5-05-09	이미경	1,019	1
86718	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\|1\|	2016-01-10	강헌모	1,019	1
87170	♡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	2016-03-08	김현	1,019	2
88065	[감동]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\|1\|	2016-07-13	김현	1,019	3
89240	"희망의 메시지" : 성겅	2017-01-12	유웅열	1,019	0
91614	"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?" 남자의 선택은..감동눈물이야기 \|1\|	2018-02-08	김현	1,019	0
92149	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.	2018-04-05	유웅열	1,019	0
92162	≪잘사는 삶이란...인간관계이며 사랑이다≫	2018-04-06	이수열	1,019	0
93948	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- (좋은글) \|1\|	2018-11-10	김현	1,019	0
95486	용서와 우정이 싹트는 세대 \|3\|	2019-07-04	유재천	1,019	1
97405	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20-06-23	장병찬	1,019	0
100024	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\|1\|	2021-09-05	장병찬	1,019	0
11614	꽃보다 아름다워~ \|24\|	2004-10-06	김엘렌	1,018	8
11908	어렵고 힘드시죠...구경만이라도 하세요. \|10\|	2004-11-02	박현주	1,018	1
18019	그대는 내게 있어... \|4\|	2006-01-10	박현주	1,018	2
25863	♧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♧ \|5\|	2007-01-12	노병규	1,018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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